2009년 12월 1일 화요일

아이폰 수령

 오예~아이폰을 받았다.

상당히 아이팟 터치 받을때 보다 더 썰렁하다.

뭐 케이스가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여하튼 받고나서 제일 신기한건 야~ 이게 어떻게 나한테 왔을까? 하는 그런 마음?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었는데 이게 왔네 신기하다~~~~ㅎㅎㅎ

 

심지어 개통도 되고 전화도 된다 띠용..

헌데 아이튠에서 뭔 심인증이 안된다고 난리 부르스다.

제길..나만 안되는게 아니고 우리 직원들 다 안된다고 한다. 하하하

이건 그렇다면 나만의 문제는 아닌거? 뭐 기다려보면 패치가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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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26살 여자의 자기 성찰..및 성장기..

모순모순 - 10점
양귀자 지음/살림
과연 결혼을 앞둔 여자들의 심리는 어떨까?
http://jacking.textcube.com2009-11-24T10:56:130.31010

인간은 무엇인가?

왜 인간인가?왜 인간인가? - 10점
마이클 S. 가자니가 지음, 박인균 옮김, 정재승 감수/추수밭(청림출판)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무엇을 하면 통찰이 생기나?
http://jacking.textcube.com2009-11-24T10:46:310.31010

알랭드보통의 책은 항상 충격적이야..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양장)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양장) - 10점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청미래
사랑은 과연 무엇인가? 우리는 보이지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걸까? 아니면 그냥 특정 조건이 맞으면 사랑에 빠지는 걸까?
http://jacking.textcube.com2009-11-24T10:43:570.31010

읽을책이 아직 많지만 ^^;

우파니샤드 1우파니샤드 1 - 10점
이재숙 옮김/한길사
인도철학의 깊이를 알 수 있는책 ...과연 인도 철학이란 무엇일까?
http://jacking.textcube.com2009-11-24T10:41:410.31010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회색인간

세상 회색이다. 온세상은 회색이 지배한다.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며 학교에서는 회색 건물에서 끊임없이 회색 인간을 내 뱉는다.

그들이 빨강, 파랑, 초록색을 갖는것은 위험하다. 회색을 띄어야 한다.

간혹 다른 색의 인간들이 나오게 된다. 그들은 회색인의 룰에 따라 회색의 룰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그들만의 룰을 따르는

경쟁이라는 체제 유지의 가장 훌륭한 시스템으로 내몰리게 되고 결국 자신의 색을 타인에게 나눠주기는 커녕 회색으로 물들어 버리거나 회색 사회를 떠나게 된다.

 

회색인은 넓은 사막에 던져진 작은 조약돌 처럼 모두 혼자다. 그들은 스스로 움직일 수도 없고 주변에 아무도 없다.

그들은 세상을 향해 소리친다 "거기 누구 있나요?" 어느 누구도 답을 해주지 못한다. 그것은 회색인의 가슴에 큰 구멍을 만든다.

그 구멍은 회색인을 아프게 한다. 점점 구멍이 커지고 회색인은 이제 그 고통에 익숙하다. 하지만 고통에 익숙해질 수록 그는 모든것을 느낄 수 없다.

그의 감정은 점점 매말라 간다. 즐거움도 없고, 사랑도 믿지 않고, 그의 얼굴에는 어느새 미소가 사라져버렸다. 언제나 굳어있는 얼굴이 그의 그런 내면의 표상이다.

 

그들은 욕망으로 그 구멍을 채워간다. 돈이 많다면 그 구멍이 메워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돈으로 그 구멍을 채웠다는 사람은 없다.

어느새 회색인의 아픔은 욕망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그 구멍을 채우고자 하는게 목적이었다는건 이미 그의 망각속에 사라졌다, 끊임없고 반복적인 욕망이 그의 온 정신과 몸을 휘감는다.

정신도 못 차린다. 미친듯 달린다. 시간이 한참 흐른 후 자신이 왜 이리 달렸나? 하고 생각해 보게 되지만 이미 그는 멈출 수 없다. 이제는 앞만 보는것이다.

성공..성공..성공 도처에 성공 스토리다. 형형색색의 부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성공 스토리라고 회색인에게 자랑한다. 회색인은 나도 언젠간 저렇게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이 될것이다라며

돈이 많으면 저런색이 되는구나 하고 또 믿어 버린다. 그들은 자신이 원래 회색이 아니었음을 알 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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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없는 집이란

집이란 무엇일까? 자본 주의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그저 재산 증식의 수단일 뿐이가?

최근에 집에 아무도 없다. 집사람은 외국에 나갔고 아이들은 외 할머니가 계신 안동에 놀러 갔다.

서울엔 신종플루가 창궐하여 이번엔 제법 오래 있을 모양이다.

그들이 집에 있는 동안은 집은 항상 내가 돌아가야 하는 곳이었고, 보고픈 사람들이 있는 그런데였다.

따뜻한 곳, 우리들을 세상의 가시로 부터 지켜 줄 수 있는 곳, 나를 누일 수 있는 그런 곳.

하지만 그 집에 사람들이 사라지자, 그 집은 나에게 더이상 아무 의미가 없게 되었다.

그저 어두운 곳, 외로운 곳. 집에 가면 TV를 켠다. 그리고 무심히 그 웅얼거림을 지켜 본다.

금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세상과 단절된 기분이다. 개그맨들이 신나게 웃는다. 왜 웃는지 모르겠다.

 

집에 아이들이 없다는건 너무나 괴로운 일이다, 깨어있던 자고 있던 집이 보금자리인건 그 안에 아이들이 있기 때문인것이다.

아이들이 없는 집은 보금자리가 아니다, 그냥 어두운 동굴일 뿐이다.

 

익현이가 "아빠 나 보고싶지 않아?" 라며 전화가 왔었다. 녀석아 아빠는 니가 보고싶어 죽겠어.

우리 꼭 껴안고 같이 자자, 가족들은 같은 장소에서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자야한다.

그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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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신 5

신 5신 5 - 10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열린책들
4권 읽은지가 언젠데 아직 못 샀다 그동안 다른 책들이 밀려서 살 수가 없었음 ㅎㅎ
http://jacking.textcube.com2009-11-16T06:48:580.31010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흠 완결이 됐네..이제 봐야겠다.

신 5신 5 - 10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열린책들
http://jacking.textcube.com2009-11-05T00:43:170.31010

도전..

죄와 벌 - 상죄와 벌 - 상 - 10점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열린책들
도전!
http://jacking.textcube.com2009-11-05T00:36:400.31010

기억은 안나지만...꼭 읽고 싶은 책...

새크리파이스새크리파이스 - 10점
곤도 후미에 지음, 권영주 옮김/시공사
새크리파이스
http://jacking.textcube.com2009-11-05T00:34:010.31010

강력한 추천에 의해 ...

제7의 감각제7의 감각 - 10점
윌리엄 더건 지음, 윤미나 옮김, 황상민.박찬구 감수/비즈니스맵
설득의 논리학이란 책과 이 책을 두고 저울질 하다 일단 설득의 논리학을 먼저 읽었다. 지식 철학의 법정에 서다란 책을읽고는 뭐 남는게 없구나 싶었는데. 설득의 논리학은 무척 좋았다. 이제 미뤄뒀던 제 7의 감각...차례..
http://jacking.textcube.com2009-11-05T00:26:410.31010

흠 어처구니 없게도 2권을 먼저 사버렸다.

1Q84 11Q84 1 - 10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문학동네
받고보니 2권 허거덕. 다소 난해 하다는 평이 있지만 원래 하루끼책이 좀 그런것 같다. 하루끼가 천재여서 그런가? 난 천재가 아니어도좋으니 감동이 있었으면 좋겠다.
http://jacking.textcube.com2009-11-05T00:24:230.31010

혜승이와 익현이는 쇠똥구리책을 좋아 하는데...

WHAT왓? 1 쇠똥구리는 왜 똥을 좋아할까?WHAT왓? 1 쇠똥구리는 왜 똥을 좋아할까? - 10점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왓스쿨(What School)
아기 쇠똥구리의 모험인가 하는책을 늘 읽어 달라고 한다. 이상하게도 애기들은 똥이 좋은가 보다. 읽어주면 익현이가 무척이나 좋아할 것 같다. 헌데 대체 쇠똥구리는 어디서 볼 수 있는걸까?
http://jacking.textcube.com2009-11-05T00:22:420.31010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input type=radio context 관련

context 두개를 함께 쓰는것도 가능함

 

이름을 찾고 값을 찾아서 해당 값을 선택하게 할 수 있다.

$("input[name=r" + obj.list[i].seq + "][value=" + obj.list[i].value + "]").attr("checked","che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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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중 이런 내용이 있다.

 

인간이 가장 완벽한 소통을 경험하는 곳은 어미니의 가슴이다. 심층심리학적으로, 어미니의 젖을 빨 때 아기는 자신을 가장 완벽하게 이해해주는 또 다른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느낀다. 자신이 현재 느끼는 감정과 똑같이 느끼는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 사실로부터 인간의 의사 소통은 시작된다, 이를 철학적인 개념으로는 '상호주관성' 이라고 한다.

 

그렇다 인간의 의사소통 방식은 기껏해야 소리나 표정정도밖에 없으나 이야기 하는 당사자는 항상 내 생각이 상대방에게 완벽하게 전달되고 있다고 생각해 버린다. 왜 그리 주관적으로 생각해 버리는 것일까?

난 우리가 눈으로 보는 색이 모두 같을까? 이런 의문을 가져본적이 있다. 물론 빨간색을 보고 모두 빨간색이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정말 내가 보는 빨강이랑 타인이 보는 빨강이 같을까?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 색맹이나 색약의 경우만 봐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색은 모두 조금씩은 다를 것 같다. 하지만 누가 그따위 사실을 인정하냔 말이다 그냥 빨강은 빨강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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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와의 결혼에서 탈출하고 싶으다 아주 가끔..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10점
김정운 지음/쌤앤파커스
책을 받아 들고는 아내에게 들킬까봐 조심해서 읽었다. 허나 아내가 우연히 내용을 보더니 "여보 나 이거 먼저 봐도돼?" 하며 자기가 먼저 읽겠다는 것이다. 그리곤 "자기도 정말 이래? 남자들은 힘들겠다"

이러며 나를 위로해 주는게 아니겠는가. 30대 후반으로 치닫는 내 인생을 보며 하루하루가 왜 이리 무료하고 심심한지, 열심히 일해도 무언가 잘 하는건지 집이나 한 채 장만 할 수 있을런지 애기들은 교육이나 끝까지 시킬수 있을런지, 대체 나를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것은 무엇인가? 이러다 덜컥 아프기라도 하면 큰일인데 보험들도 다 해약한 마당에.

책의 내용 중에 사람은 죽을때 껄껄껄 하면서 죽는다고 한다. 호탕하게 웃으며 죽는다는게 아니라.

첫번째 껄은 보다 베풀고 살껄.
두번째 껄은 보다 용서하며 살껄.
세번째 껄은 아~ 보다 재미있게 살껄. 하면서 죽는다고 한다.
정말이지 지금처럼 이렇게 살다가는 죽을때 껄껄껄은 이미 예약을 했다는 기분이 든다.

저자는 재미있기 위해선 자신이 유쾌해지는 상황과 느낌을 구체적으로 정의해야 한다고 한다.
과연 나는 무엇을 재미있어 하는가? 무엇이 나를 재미로 이끄는가?
이제 남아있는 인생이라도 의미를 부여하고 재미있게 살기위해 노력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그렇게 재미나게 살 수 있을까?

회사는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밥을 먹기 위해 일 하는가? 과연 회사를 다니지 않으면 밥을 먹을 수 없을까?
스스로 돌아보면 나는 무척이나 매마른 사람인것 같다. 저자는 말한다 "내 삶이 행복하려면 반복되는 정서적 경험이 풍요로워야 한다" 라고 음악회나 미술관을 찾는것도 그곳의 리추얼을 통해 생산되는 정서적 경험을 원하기 때문이다, 라고 그러면서 일상에서 다양한 리추얼을 개발하라 충고한다.
"특별한 느낌과 의미를 부여하는 반복적 행위를 통해 우리의 삶은 즐거워진다. 즐거운 정서적 경험이 동반되는 까닭이다."

당장의 작은 바람이 있다면 매일 점심이 행복하면 좋겠다. 12시가 되면 꼬깃한 5000원짜리 지폐 한장을 주머니에 구겨 넣고서는 그냥 배가 고프기 때문에 으례히 그렇든 무언가를 뱃속에 넣는다는 기분으로 사무실 문을 나서곤 한다. 뭔가 뱃속에 넣어 둘수 있는것을 그냥 꾸역꾸역 넣고나서는 찝찝한 기분으로 '아 넣을 수 있는것 맞겠지?' 하는 기분으로 식당문을 나서고 동네를 무료하게 한 바퀴 돈다. 전혀 행복하거나 즐겁지 않다. 학창시절 왁자지껄 하며 도시락을 먹던 그런 활력이나 점심시간의 즐거움 같은건 없다. 그냥 넣어둔다.

어떻게 이런 반복된 리추얼에 의미를 부여하고 행복해 질 수 있을까? 조금이라도 좋으니 맛있는것을 먹고 싶다. 차라리 도시락을 싸다니고 싶다.

저자는 커피를 갈아 먹는다고 한다, 갓 뽁은 싱싱한 원두를 핸드밀로 갈아서 손수 드랍시켜 먹는다고 한다.
은은한 커피향이 느껴진다. 우리는 너무나 여유 없는 삶을 사는건 아닐까, 나도 커피를 갈아먹어 볼까? 그 시간이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http://jacking.textcube.com2009-10-21T15:25:390.31010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런타임시 스타일 시트를 불러오거나 삭제 할 수 있는 StyleManger

StyleManager를 사용해 런타임시 스타일시트를 컨트롤 할 수 있다.

 

  1. .icons
  2. {
  3. Icon1: Embed('images/icon1.png');
  4. Icon2: Embed('images/icon2.png');
  5. Icon3: Embed('images/icon3.png');
  6. }

 

소스에서 css에 접근

  1. <Button
  2. icon="{StyleManager.getStyleDeclaratio('.icons').getStyle('icon1')}"
  3. />

 

이를 위해선 css가 swf로 컴파일 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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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화 로밍 하지 말라

 얼마전에 직원들이랑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나오는 폰들은 자동으로 로밍이 되는 폰들인지라. 도착하자마자 문자가 오더군요.

보내는 문자는 400원 받는 문자는 무료, 응급시 전화할 수 있는 번호 등등.

 

젊은 남자직원들은 여자친구와 문자도 하고 짧게나마 통화도 하더군요.

두둥...

최근에야 고지서가 나왔는데 짧게나마 통화한 직원들은 모두

20만원 이상의 고지서를 받았다는..

 

사실 전 070 인터넷 전화기를 가져갔습니다.

거기서 호텔에 얘기해서 무선 공유기 사용을 인증 받으면 자유롭게 쓸 수 있었지만 뭐 번거롭고 해서 사용하지 않았는데.

왠지 로밍 절대 쓰면 안되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이 들더군요, 대안이 없는것도 아니고.

여행와서까지 원래 있던 장소와 사람들에 얽매여 있어야만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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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4일 월요일

혜승이가 아파서 유치원을 쉬었다 그런데 익현이가..

 혜승이는 나 닮아서 그런지 덩치는 큰데 잔병치례가 은근히 많은 편이다.

특히 입을 벌리고 잠을 자서 그런지 목이 아픈경우가 잦다.

 

어느날도 목이 아프고 열이 올라 유치원을 쉬어야했다.

어쩔 수 없이 익현이만 유치원을 보내려는데 갑자기 익현이가.

"콜록 콜록 이모 나도 목이 아파"

"콜록콜록"

다들 걱정을 하는 찰라

(곁눈질을 하면서 ) "이모 나도 유치원 안가면 안될까?"

ㅎㅎㅎ

바로 유치원으로 직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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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3일 일요일

둘이 닌텐도 wii를 하고 있다.

 아직 어린 익현인 게임에서도 번번이 혜승이에게 지곤한다.

그렇게 많이 지고도 아직도 지면 분해서 짜증내고 울곤한다 대신 이기면 뛰어와서 기쁨을 만끽한다.

 

게임중에 익현이가 다급하게 외친다.

 

"누나 여기 뭔가 이상해..이상해!! 이상해"

누나가 머뭇거리는 사이 추월해 버리곤

 "뻥이지롱~~"

 

아니 이런말은 어디서 배웠담 ㅎㅎ

 

청기 백기 게임이 있는데 익현이는 이게 이해가 잘 안되는 모양이다.

"누나 누난 이게 잼있어?"

"응"

"이건 재미 없어, 울먹이며 왜 누나만 잘 돼? ㅠㅠ 자동차 다시 하고싶다.."

 

하루종일 어린이 대공원에서 놀다왔으면서도 지치지도 않고 2시간째 게임중이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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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2일 토요일

9.11 첫날

왠지 잠을 자야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공항에서 배웅해 줄때만 해도 시간 금방 가리라 생각했는데, 심지어 이렇게 떨어져 지내보는게 좋은 추억이 될 지도 몰라 하고 생각했었다.

 

자려고 방을 딱는데 지랭의 머리카락이 방 바닥에 훔쳐진다. 평소엔 머리카락이 왜 이리 많이 떨어져 있냐며 투덜 거렸었는데 왠지 머리카락을 껴앉고 싶으다.

이불을 펴고 양치를 하고 나오니 나도 모르게 머리맡에 벼개가 두 개 놓여있다.

 

오늘이 첫 날인데 빈자리가 참 크게 느껴진다. 거기 생활이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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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3일 목요일

goldwave에서 mp3파일로 저장하기

자동으로 되는건 아니고 mp3변환을 위해선 확장 기능을 설치해야 함

어렵진 않고 free encoder를 다운 받아서 설치 하면 된다. 

 

연관 사이트: http://lame.sourceforge.net/

lame_enc.dll을 goldwave폴더 밑에 설치하면 확장 기능 설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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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7일 월요일

Air 프로그램 자동 upgrade

클라이언트 설정

자동 업그레이드를 위해 applicationupdater_ui.swf 프레임웍을 사용했음

 

app_img1.gif

  • applicationupdater_ui.swf

    • 업데이터 프레임 웍의 핵심 수정을 하려면 flash 로 해야 한다고 함
  • updateConfig.xml
  1. <?xml version="1.0" encoding="utf-8"?>
    <configuration xmlns="http://ns.adobe.com/air/framework/update/configuration/1.0">
         <url>http://[url]/updateDescriptor.xml</url>
        <delay>1</delay>
    </configuration>

서버쪽의 updateDescriptor.xml 에 셋팅 된 파일을 현재 프로그램의 version과 체크해서 version이 다를 경우 update를 실행한다.

현재 version은 main-app.xml에서 셋팅 가능함

 

  • main-app.xml

    1. <!-- An application version designator (such as "v1", "2.5", or "Alpha 1"). Required. -->
      <version>4.06</version>

 

 

서버쪽 설정

소스.air

updateDescriptor.xml

 

  • updateDescriptor.xml

    1. <?xml version="1.0" encoding="utf-8"?>
           <update xmlns="http://ns.adobe.com/air/framework/update/description/1.0">
             <version>4.06</version>
             <url>http://[url]/[file_name].air</url>
             <description>This is the latest version of the ezpos application.</description>
          </update>
    2.  

version에 설정된 version 값이 main-app.xml의 version과 다를 경우 실행됨.

버젼이 변경될 경우 수정해 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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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3일 목요일

Hash Array

flex에서 hash array를 사용하고자 한다.

 

일단 아래와 같은 방법이 있을 수 있겠다.

 

  1. // array 선언
  2. private var arr_data:Array=[ "a","b","c" ];
  3.  
  4. // 이것도 될까?
  5. private var arr_data:Array=[ a=>"a", b=>"b", c=>"c" ]; // 이런식은 action script에 존재하지 않는다.
  6.  
  7. // 맘에 든다.
  8. private var arrClip:Object = { normal: "정상", cancel: "취소" };
  9. // 사용할때
  10. sound_clip[0] 이런식을 사용한다.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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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5일 수요일

html strip

  1. use HTML::Strip;

    $raw_html = "<tr style='xx' size='xx'>aa</tr>";
    my $hs = HTML::Strip->new();
    my $clean_text = $hs->parse( $raw_html );
    # $hs->eof;

    print $clean_text;

 

평소 패턴매칭으로 사용했으나 lib가 있었다.

패턴 매칭이 더 나은가?

  1. $value =~ 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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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14일 논현역 버스사고 CCTV가 있었습니다.

sbs에서 링크를 제공하더군요..
파폭에서는 보는건 되는데 퍼가기가 안되네요 ㅋㅋ

해당 145번 버스는 중앙 차로를 다니는 버슨데 어떻게 인도로 가서 지하보도 입구에 처박혔는지 궁금했는데 정면에서 자가용이 중앙선을 침범해서 충돌 후 충격으로 인도쪽으로 가서 지하보도 입구에 박혔네요.

안타까운건 운전하던 여자는 사망했고 조수석의 3살짜리 아이는 중태랍니다.

안타까운 마음이드네요.

안철수 연구소의 V3 사용권 이벤트

다른 사람들 모두 안철수 연구소를 무슨 신격화 하고 있을때.

난 항상 안철수 연구소를 의심했다.

왠지 착한것 같기도 하지만 혹시 다른 보안업체들이 신격화된 안철수 연구소 때문에 자생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V3를 사용해 보기도 하지만 왠지 믿음이 가지 않았다.

심지어는 알약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얼마전 안철수란 사람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있었으니 tv프로그램..

흠 tv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다시 안철수 연구소의 제품을 제대로 한 번 느껴보고 싶다.

그동안의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서라도 한 번 사용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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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4일 화요일

stript tab from string

  1. var htstring = '<p align="Left"><b>Hello</b> <I>World</I></p>';
    var stripped = htstring.replace(/(<([^>]+)>)/ig,"");

 

간혹 javascript내의 string의 html tag를 삭제 하고 싶을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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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30일 목요일

javascript foreach

// stock_tx
// js foreach
for (var i in obj['stock_tx'])
{

    // i에 key값이 오는거야 ~~ 가는거야..
    row = obj['stock_tx'][i];
    $("#detail #stock_tx").append('<div>' + row['crdate'] +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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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6일 일요일

교육 받고 온 내용 정리

드림 위즈 터치 커넥트란데서 멜을 받아 보고 있는데 코엑스서 정기 교육을 한다나?

강사는 FLOO의 이창신 CTO 님 모르는건 멜 보내라고 했는데 답변이 올까?

iasandcb@**.com 

 

서론은 학습 곡선의 이야기,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강한 동기가 필요하다.(맞는 말이다)

 

대략적 내용을 정리 해 보면

일단 개발을 하기 위해선 SDK가 필요함, 이것은 애플 개발자 사이트에서 무료로 가입 후 다운 받을 수 있다.

apple id를 만드려면 개발 ID와 개인 ID가 있다 그냥 $99 짜리를 아무 생각 없이 쓰면 된다.

 

법인 인 경우 영문 사업자 등록증을 fax로 보내야 한다. 이 영문 사업자 등록증은 세무서에 가면 발급 해준다.

한국의 경우 호주쪽에서 전화가 오는데 어눌한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애플 직원이 전화가 온다고 함.

길게 얘기 할 필요 없다고 함.

 

 

아아팟 개발 환경

SDK는 Objective C 환경이고 gnustep.org에 가면 자세한 것을 알 수 있다.

아이폰은 코코아 프레임웍의 하부? 혹은 일부라 할 수 있는 코코아 터치 프레임웍을 사용한다.

 

아이폰은 320 X 480의 기본 UI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기본 메모리는 128M 허나 3GS의 경우 256M임.

기본 메모리가 128M 라고는 하나 실제 App에서 사용 가능한 메모리는 64M수준

64M이면 충분할 듯 하지만 실제로 이미지는 메모리에 그냥 띄워지기 때문에 관리가 쉽지 않음

메모리가 불 충분할경우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되어 버린다.

=> 테스트 시 반듯이 오랜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사용해 봐야 한다.

메모리는 자동으로 Gabage Collection을 하지 않으니 일일이 수동으로 해제해 줘야 한다.

 

판매를 목적으로 할 경우 ipot human interface guide를 통과 해야 한다.

 

어플리케이션의 특징

어플리케이션은 Sandbox라는 환경에서 작동이 되고 개발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이렇게 제약이 많은 개발 환경은 처음 봤다라는 말이 전해진다고 함.

각각의 어플리케이션은 따로이 Storage를 가지고 있다. 다른 어플리케이션의 Storage는 접근이 불가능 하다.

아이팟 어플리케이션은 한 번에 한개만 구동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전화가 오면 무조건 지금 실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종료 되어야 한다.

=> 결국 프로그램은 현재의 상태를 저장한 후 종료를 해야 하며 재 실행할 때 이전 상태를 모두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view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의 정보는 .xib에 저장된다.

각각의 view는 헤더(.h) 임플리멘테이션(.m)으로 구성된다.

기본적으로 MVC 패턴을 따르고 있다.

디자인은 Interface Builder를 사용해 디자인이 가능하고 Interface Builder를 사용할 경우 각 view마다 .nib와 .nlb 가 생성된다.

-- 아 모르는게 너무 많고 생소 하다.

*파일의 개수가 많아지면 속도가 느려지니 주의 해야 함.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png를 사용해야 함.

 

게임같이 ui가 세밀해야 할 경우 OpenGL을 사용해야 함

Core Animation을 사용해야 할 경우도 있음.

 

모 대략 이정도 정보가 머릿속에 들어 왔음. 한정된 자원으로 인해 개발 환경이 한 참 전으로 돌아가 버린 기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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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3일 목요일

(D) 좋아하는 것들

트위터를 사용한 그룹이라.

트위터 계정을 생성해서 그룹을 만들 수 있네요. 좋구나.

 

http://grouptw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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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1일 화요일

jquery block UI 사용 예제

  1.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js/jquery-1.3.2.min.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js/jquery.blockUI.js"></script>
  2. <script>
  3. function block()

  4. {

  5. $.blockUI({message:$("#block_layer"),fadeIn:false});

  6. }

  7. functino unblock()

  8. {

  9.      $.unblockUI({fadeOut:false});

  10. }

  11.  </script>
  12.  
  13. <div id="block_layer">
  14.     <div>download</div>
  15.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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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7일 금요일

괴롭히는 자에 대한 정의

후배에게 이런 메시지가 왔다.


오늘 하루도 회사에서 괴롭히는 사람없기를 빌며~
돈 많이 벌자구요~ ^^

 

 

문득 괴롭히는 사람이란 나에게 있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하잇..X원 간만에 얼굴 보겠구만..
자신을 괴롭히는 자에 대해 정의를 해 보려구.

신에게 자신을 단련 시켜주길 기원하는 자에게는
괴롭히는 자는 신의 대리인 이며

고통속에서 지혜를 얻고자 하는 자에게는
그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근본이며

신도 믿지 않고 지혜도 구하지 않는 자에게는
씨발새*

이기는 것이 지는 것일지도 몰라...
헌데 이 허기짐은 무엇이람.
좋은 하루..

아침부터 무슨 철학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들며 작은 일에도 사고를 극한까지 넓히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다.

허나 그 후배의 답장..ㅠㅠ

요즘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네요. ^^

 

그렇다 그랬던 것이다..나는 주변에서 상처 받고 있었던 것이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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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5일 수요일

Excel을 xml로 저장하기.

php의 엑셀 파서는 너무 후지다. 무슨 이유에선지 원본 파일의 내용과 파싱한 내용이 다르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해봤더니 정상적으로 읽어진다. 하지만 고객들에게 매번 저장을 새로 하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perl로 테스트를 해 봤더니 원본도 이상없이 파싱이 된다. 흠 php엑셀 파서를 perl로 변경해야 할까?

#!/usr/bin/perl -w

    use strict;
    use Spreadsheet::ParseExcel;
    use Spreadsheet::ParseExcel::FmtUnicode;
    my $oExcel = new Spreadsheet::ParseExcel;
    my $oFmt = Spreadsheet::ParseExcel::FmtUnicode->new(Unicode_Map => "euc-kr");
    use XML::Excel;
    my $parser   = Spreadsheet::ParseExcel->new();
    my $excel_obj = XML::Excel->new({ParseExcel => $parser});

    my @arr_data;
    my $workbook = $parser->Parse('20090713101853_10002.XLS',$oFmt);

    for my $worksheet ( $workbook->worksheets() ) {

        my ( $row_min, $row_max ) = $worksheet->row_range();
        my ( $col_min, $col_max ) = $worksheet->col_range();

        for my $row ( $row_min .. $row_max ) {
            my @_row;
            for my $col ( $col_min .. $col_max ) {
                my $cell = $worksheet->get_cell( $row, $col );
                next unless $cell;
                push(@_row, $cell->value());

                #print "Row, Col    = ($row, $col)\n";
                #print "Value       = ", $cell->value(),       "\n";
                #print "Unformatted = ", $cell->unformatted(), "\n";
                print "#";
            }

            $arr_data[$row] = \@_row;
        }
    }
    $excel_obj->{column_data} = \@arr_data;
    $excel_obj->print_xml('aa.xml');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페이지별 화면 출력

적은 내용을 여러 페이지에 하고싶을 때가 있다.

<html>
<head>
<title>Sample Printing</title>
<style>P.page{page-break-after: always}</style>
</head>
<body>
<p class=page>
this is a page printing sample.after the end of 
this p tag printing will start from next page.
</p>
<p class=page>
See it will print the data from next page.
Here we will give a button using that button 
we will print this document.
<br>
<input type=button name=printit value='Print Me' onClick='print();'>
</p>
</body>
</html>

2009년 7월 9일 목요일

구글에서도 두 번째 OS가 나온단다.

http://googleblog.blogspot.com/2009/07/introducing-google-chrome-os.html

Google Chrome OS is an open source, lightweight operating system that will initially be targeted at netbooks
구글 크롬 OS는 오픈소스 기반이며 넷북을 타겟으로 경량급의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목표로 개발이 된다네.

Later this year we will open-source its code, and netbooks running Google Chrome OS will be available for consumers in the second half of 2010
흠 내년 후반기면 볼 수 있는건가? 뭐 어어어어 하다 보면 그날이 오겠지 그래도 티맥스 OS 발표날 보다는 빠르지 않을까? 티맥스는 올해 10월 ~ 11월 베타 한다기는 했지만 뭐 그다지 신뢰성은 가지 않는다.

Because we're already talking to partners about the project, and we'll soon be working with the open source community, we wanted to share our vision now so everyone understands what we are trying to achieve.
티맥스OS는 디바이스 파트너의 지원을 받지 못한다고 했는데 크롬 OS는 파트너와 얘기 했다는데 대체 그 파트너는 누굴까? 디바이스일까? 문맥상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아닌듯 곳 같이 일 하겠다고 했으니 아무래도 제대로된 파트너들이 아닐까?

Google Chrome OS will run on both x86 as well as ARM chips and we are working with multiple OEMs to bring a number of netbooks to market next year


2009년 7월 8일 수요일

옥션 사이트 맛 갔네..뭐다니

어제부터 좀 이상하더니 오늘은 아예 안 되네.

여러 사이트가 공격당했다고 하는데 지마켓은 항상 없네.



2009년 7월 6일 월요일

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

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 - 10점
노나카 이쿠지로 외 지음, 박철현 옮김, 이승빈 감수/주영사
사실은 역사밖에 없다고 하더라. 그 외에는 모두 사실이 아닌것인가? 일본을 보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저렇게 되면 안될텐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우리는 왜 그들을 뒤를 이리도 열심히 따라 가는걸까? 알고싶다 일본
http://jacking.x-y.net2009-07-06T03:56:560.31010

2009년 7월 4일 토요일

뇌가 젊어지는 습관

예병일의 경제노트를 보다 마음에 들어 냅다 가져왔습니다.

1.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젖히고 햇빛을 쏘인다.
2.아침엔 산투스나 만델링을, 오후엔 안티구아나 블루마운틴 커피를 마신다.
3.좌뇌와 우뇌를 자극해주는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
4.익숙한 길에서 벗어나 매일 새로운 길로 다녀본다.
5.하루 한 장씩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린다.
6.하루에 30분 이상은 반드시 걷는다.
7.30분 이내의 낮잠을 즐긴다.
8.새로운 식당과 새로운 요리에 도전한다.
9.사람 만나는 것을 즐긴다.
10.하루 6~7시간 정도 숙면을 취한다.
 
요네야마 기미히로 박사가 제시한 '뇌를 젊게 만드는 생활습관'들입니다. 그는 이밖에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습관들을 제시해줍니다. 그리고 그 습관들의 핵심은 바로 '새로운 체험으로 뇌에 자극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뇌는 새로운 자극을 싫어한다고 써 놨네요, 그도 그런것이 뇌나 몸이나 에너지의 소비를 최소화 하기 위한 구조로 진화를 해왔다는것입니다. 왜냐면 지금처럼 식량이 풍부한 시대는 기껏 최근이기 때문이죠, 몸은 무조건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 살을 찌우고 뇌는 새로운 패턴의 행동 보다는 늘 하던대로 하는게 편하도록 진화 됐다고 합니다.

어려움을 사랑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어려움이 뇌를 자극하게 되고 글쓰기 혹은 독서 그리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낮잠 좀 자야겠습니다. ㅋㅋㅋ

도전 tmax window

티멕스에 예전에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던 지인이 다닌다.
얼마전에 만나서 물어봤다.

"tmax에서는 왜 윈도우즈 같은걸 만든다고 그 고생을 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헌데 언젠가 한 번은 도전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흠..그렇죠 우리나라에서 도전을 한다면 tmax급은 되어야 하고 이게 만약 성공한다면 공공은 모두 tmax윈도?
흠..정말 그렇게 될지도

저도 그 도전은 높이 사고 싶습니다.



뭔가 이상하죠? 뭔가 너무 사용해 본 사람이 없이 나온다 나온다 라고만 하는것도 그렇고 계속 연기 하는것도 그렇고 이상함의 최고는 왠 허접한 포토샵으로 만들어낸 스크린 샷들인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체 진실은 무엇일까요? 저도 7월7일날 tmax window소개에 가기로 하긴 했는데 왠지 불안합니다.
이상하게 의심이 가는 회사라고나 할까?

인사동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이건 뭐냐. 대체 교육 위원들은 뭐하러 있는거냐?

400개 초등학교 학생 15만3000명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하려던 경기도교육청(http://www.goe.go.kr/)의 계획이, 7명의 교육위원들의 '예산삭감 날치기'로 좌절되었다 합니다.

경기도교육위원회(http://www.ggbe.go.kr/)는 어제(23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도교육청이 제출한 초등학교 무상급식 확대 비용 171억원 가운데 절반과 혁신학교 추진비 28억원 등 110억원을 삭감했다 합니다.

내가 이런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아침부터 기분 안 좋은데
하루종일 우울 할 듯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드림위버

드림 위버드림 위버 - 10점
잭 보웬 지음, 박이문.하정임 옮김/다른
철학책
http://jacking.x-y.net2009-06-22T01:35:260.31010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네가 어떤삶을 살든 나는너를 응원할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한 때 말 잘하는 친구가 부러운 적이 있었다. 그 친구처럼 말 잘 했으면 하고 생각 하곤 했는데.

공지영 이 작가는 어떻게 이렇게 잘 쓸수 있을까? 하는 부러움이 자꾸 든다.

글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쉬운것도 아니고 한장 한장을 읽어 나갈때마다 남아있는 페이지가 줄어든다는게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 이런 책을 만난다는것은 쉬운일은 아닐 것이다.

물론 공지영님에게 비판적인 평론가나 너무 쉽게 쓴다는 비판이 없는건 아니지만 쉬우면서도 같은 무게와 깊이를 줄 수 있다면 게다가 많은 사람이 읽고 깨닳음을 얻을 수 있다면 돈도 벌고 세상도 밣게 만들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첫 장의 제목은 "잘 헤어질 남자를 만나라" 이다, 미처 두장을 넘기기도 전에 가슴이 묵직해 오면서 페이지 한장의 무게가 천근만근 처럼 느껴졌다.


난 자신이 내부에서 느끼는것에 충실하려는 의지와 비록 거짓이라고 직감했지만 다른 사람이 믿는 것에 충실하려는 욕망 사이에서 격렬하게 싸웠다

나 자신도 그랬다 어릴때 난 온통 혼란의 연속이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것들을 학교에서 가르쳤고 내가 아는것과 다른것을 가르치고자 했다, 거기에선 의심이나 질문을 할 수 없었다. 한다고 해도 돌아오는건 비난 뿐.


만약 인생이 길이라면 그건 항상 오르막으로 펼쳐지는거야

 인생이 오르막인것을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인생에 대항해 저항하지 않는것이라고 생각된다, 생물과 무생물 사이란 책을 봐도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안정을 찾고자 노력하며 완벽해 지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은 무한 엔트로피라 하고 완벽한 상태 즉 더이상 다툼도 투쟁도 없는 고요한 상태를 이룬것을 생물학적으로 죽음 이라 할 수 있다, 죽기싫으면 투쟁하라.


주변에 어느 누구도 믿지 않고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에게 항상 뭐라 할 말이 없었던 기억이 있었다, 허나 여기서 그들에게 해 주고싶은 말을 찾아 냈다.

우리는 쉽게 냉소주이가 될 수 있다, 진실이란 없으며 공정함이란 허구에 불과하고 관찰은 철저하게 편파적이며 모든 이론은 정치적 편경에 사로잡혀 있다.

물론 절반은 옳다, 진리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거나 올바른 길을 찾았다고 주장하는 사람 또는 삶의 중요한 목적을 찾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의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진리나 정의 혹은 목적을 발견할 수 없다거나 추구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면 의미없는 인생이 되고 만다.



이 책에서 너무 아름다운 제목을 보고 말았다, 이건 나에게 싯구처럼 들렸으며 가슴속에 평생 간직할 구절 이었다..

"희망은 파도처럼 부서지고 새들처럼 죽어가며 여자처럼 떠난다" 이 소 제목을 읽으며 어떻게 이런 구절을 생각해 낼 수 있었을까? 난 어떻게 이런 구절을 생각해 낼 수 있을까?를 한참동안 생각하게 되었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라는 소설의 내용을 살짝 얘기해 주는데 그렇게 감미로울 수 없다. 로맹가리 그는 나에게 한참동안의 가슴 먹먹함을 선사했던 책 "자기앞의 생"의 실제 작가다, 지금까지 "에밀 아자르" 로 알고 있었는데 "로맹가리"라는 유명한 이름을 숨기고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난 책을 쓰고자 하는 마음에 "에밀 아자르"란 가명으로 책을 낸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람들은 흔히 현실을 탈출해 시골에 집을 짖는 꿈을 꾸기도 하고 외국에 나가서 사는 꿈을 꾸기도 한다, 하지만 "새들은 페루에서 죽다"의 주인공은 그런 떠남이란것은 도피함이 되며 자신과의 결별이며 희망, 인생의 의미등을 찾는 행위의 절단은 아닐까? 그렇기에 해변의 젊은 여인에게 자신을 열어버린것은 아닐까? 가슴속 한가닥 희망이 그녀의 손을 잡아 버린것은 아닌가? 하지만 그의 희망은 파도처럼 부서지고 여자처럼 떠나가고 만다....


한장 한장 책장이 넘어 갈 수록 주옥같은 글들은 점점 많아진다.

당신이 당신을 재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는 그 잣대를 받아 들였기 때문이다.

니체처럼 인간을 초월하지 않고는 남들의 시선으로 부터 자유롭긴 힘들것 같다,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에 하지만 의도적으로 노력 한다면 자유 그 꿈에 그리던 그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운 것이 없다, 나는 자유롭다. - 니코스 카잔차키스


인간의 힘은 참된 표상과 함께 갖게 되는 주의 깊음과 생활방식과 관련된 올바름이다.

사람들은 사건 때문에 혼란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사건에 대한 표상때문에 혼란에 빠진다.

죽음이 끔찍한것이 아니라 죽음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표상이 끔찍한 것이다.

 이해가 되지 않아서 한참을 갸웃갸웃거린 문구였다, 표상은 가슴속 깊고 밝은 촛불로 사물이나 사실을 비쳐 투영된 그 모양, 그 촛불이 크고 밝을수록 사물을 더욱 또렷이 비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개인은 모두 가슴속의 촛불로 사물이나 사건을 보기 때문에 외부의 사건이나 사실에 대한 개인의 인식은 개개인이 다를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심리학자 융이 한 말을 보면 간단한 사각형의 예를 들어서 니가 지금 보는 사각형을 남들에게 설명해 봐라 그것을 아무리 열심히 설명해도 받아 들이는 사람은 다르게 받아 들인다, "사는것은 오해의 연속이다." 라고 했다.


인간은 자유를 원할 때에만 자유로워진다. 다른 사람은 우리가 자신을 해치고 상처낼 때에만 우리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불행이라는 것은  우리에게서 일어난 일 때문이 아니라 그일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 믿음, 선입견...즉 표상이다.

 두려웠다 너무도 두려웠다. 죽음, 슬픔, 아픔 이런것이 단순한 표상일까? 그렇게 표상으로 치부해 버리긴 우리의 아품이나 상처가 너무 큰거아닐까? 예전에 6g인가? 하는 영화가 생각난다. 주인공에게 아무리 큰 슬픈 사건이 발생해도 시간은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주인공으  "life is keep going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라며 묵묵히 인생을 살아낸다.


어려움이 닥쳤을때는 신이 당신을 최후의 승자로 만들기 위해 아주 어려운 상대와 연습게임을 하도록 한거라 생각하라. - 로마 철학자 에픽토스

 지금 나의 어려움이 무엇을까? 어려움을 끄집에 내는게 두려워 그냥 피해버리거나 묻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기분좋은 기도문도 하나 얻었다.

주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하게 해 주시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주여 제가 활이라면 당겨 주소서

하지만 부러지지만은 않게 해 주소서

주여 부러지든 말든 마음대로 하옵소서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마음속에 갖고 있는 기도문이 하나 있었다. 집안이 불교라 대놓고 기독교를 믿거나 교회를 갈 순 없지만 재미있고 매력적인 종교인것 같다.

과연 인간이 이 생을 살아가며 어떤것은 할 수 있고 어떤것은 할 수 없다는것을 구분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는 일은 나에게 오는걸까? 오는일은 할 수 있는일이고 찾아 가야 하는일은 할 수 없는 일일까? 마냥 기다리기만 하기엔 인생은 짧은것을 어쩌란 말인가?


모 이외에도 생각나는 구절들이 많지만 무엇보다 공지영님의 어법이 마음에 들었다, 자식에게 얘기하는 사람이 듬뿍 담긴 편지체.

자식을 낳고 나이를 들 수록 세상을 넓게 볼 수 있어서 참 행복하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지금도 젊고 알아야 할 게 읽어야 할게 산더미 처럼 많지만 점점 더 행복해지고 깨닫게 되는게 인생이고 내가 알게 된 모든것을 자식에게 주고싶은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Spreadsheet::WriteExcel 사용시 한글 sheet명

my $map   = Unicode::Map->new("EUC-KR");
 $sheet_name = $map->to_unicode("한글sheet명");
 $worksheet = $workbook->add_worksheet( $sheet_name, 1 );   

crontab에 작업 watchdog 설정.

perl로 watchdog 프로그램을 하나 만든 후 crontab에 작업을 등록함
[root@pimz13 ~]# crontab -e
00,5,10,15,19,20,25,30,35,38,40,45,50,55 * * * * /usr/bin/perl /root/watchdog.sh
5분에 한 번씩 watchdog을 실행 함

crontab은 환경을 전혀 load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shell 프로그램에서 사용자 환경을 load 한 후
perl로 만든 프로세스 관리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함.

#!/bin/sh
. ~root/.bash_profile
perl /root/watchdog.pl

등록되지 않은 프로세스들을 검사해서 자동으로 실행한다.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자본주의는 왜 무너졌는가?

자본주의는 왜 무너졌는가자본주의는 왜 무너졌는가 - 10점
나카타니 이와오 지음, 이남규 옮김/기파랑(기파랑에크리)
현대 미국의 자본주의의 모습은 과연 무엇으로 부터 시작되었는가? 자본주의의 수호자인 미국이 무너진 이후.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http://jacking.x-y.net2009-06-15T01:02:550.31010

하드코어한 주말

 이렇게 바쁜 일정의 주말은 오랜만 이었다.

토요일 -

오전: 애기들 유치원 부모 참석의 날

점심: 재민이 결혼

저녁: 이씨네 애기 (재형이) 돌 - 간만에 노씨가 와서 그의 4살난 애기를 처음 봄

늦은저녁: 익현이가 안동에서 올라왔다.

복도에서 아빠도 익현이를 향해 달려가고 익현이도 아빠를 부르며 달려오는 그런 영화같은 극적 상봉이 이루어짐

 

일요일-

오전 - 피곤해서 좀 자다가

점심 - 서빙고 본가 방문

용산 가족공원까지 걸어가서 새로 생긴 놀이터에서 한 참을 뛰어 놈

온누리 교회 옆을지나면서 바자회에서 혜승이 이쁜 원피스를 하나 샀음

이촌동에서 가족공원에 가는 육교가 있는데 엄청 위태해 보임 그리고 높기도 엄청 높음..스릴을 즐길 수 있음

저녁 - 안씨네 방문(수원)

고기와 술을 싸들도 안씨네 방문함 그집엔 tv가 없어서 애기들이 심심해 함

익현이는 자기가 누나 남자친구가 될 수 없다는 말에 심하게 상처 받음 아빠에게 반항함

늦은 밤 - 피곤한 익현이가 이불에 엄청 큰 지도를 그려버림

이건 어떻게 처치가 곤란할 지경

이불을 전부 겉어 내고 애기도 머리까지 오줌에 젖어버림..피곤하긴 했나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oracle] DBD::Oracle에서 한글이 깨질때.

DBD::Oracle 을 사용해서 쿼리할 경우 한글이 깨진다.
이것은 환경 설정에 export NLS_LANG=AMERICAN_AMERICA.KO16KSC5601 가 설정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개인 환경설정에 NLS_LANG을 위와 같이 설정하도록 한다.

쉽지만 몇일 헤맸다...된장.

2009년 6월 10일 수요일

마더

D7701-00.jpg

 

봉준호감독 그의 영화를 특별히 선호 하는건 아니지만 보고나면 재미있다라는 기억이 있어서 보러가게 됐다.

마더 학국말로 엄마, 어머니 어머니는 아들에게 무슨 의미일까? 우리 아들만 봐도 좋아하고 노는건 아빠지만

자기 아플때 서러울때 이럴땐 엄마를 찾는다. 봉준호 그는 엄마에 대해 무엇을 얘기 하려고 했는지 잘 감은 안 오지만

이번 영화도 내가 본 이전의 두 편 살인의 추억, 괴물에서의 그 특유의 스토리 전개와 화면을 보여준다.

 

일단 내가 보기엔 그의 영화는 어둡다, 밝아도 어둡다 사람들의 마음도 어둡다. 누구하나 기쁘고 즐거운 사람이 없다.

우리 인생이 그런건가? 아니면 감독 특유의 색체인 것인가. 사람의 마음이 원래 어두운것을 좋아하고 동경하는 구석이 있는지

그의 영화는 흡입력이 대단하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탄탄한 스토리와 리얼리티 모든 사람이 그렇듯 빈약한 스토리란 것이 스토리 전개상의 억지 혹은 비약이 있다면 관객은 영화에서 훌러덩 쫒겨나고 마는 것이다. 신과 신 사이에 갑자기 생뚱 맞은 장면 대부분의 코믹영화에서 한 두번은 나오는 듯 하다. 짜증 아주 제대로 몰려온다.

 

시작은 엄마의 쌩둥맞은 춤으로 시작한다 그리곤 작두질 장면, 교통 사고 장면, 작두에 손이 베는 장면을 연속적으로 보여주며 나를 영화속으로 끌고 들어가 버렸다.

박찬욱의 박쥐처럼 내 목을 죄고 숨을 못쉬게 할 정도는 아니지만 무슨 즐거운 영화를 보듯 영화에 빠져 있었다.

이 느낌이 무엇일까? 이 즐거운 느낌은 뭐람? 분명 어두운 영화인데 즐겁다..그래 그건 흔히 얘기하는 긴장감 혹은 기대감 그것이었다. 누가 범인일까? 아들은 진범이 아닐꺼야, 아 드디어 엄마가 단서를 잡았구나 역시 엄마는 위대해. 뭐 이러저러한 즐거운 느낌으로 영화를 보다 막판에 반전 카~~이게 약간 부족한것이 온몸에 소름이 돋는 듯한 느낌 보다는 '아~~쓰~~~잔뜩 기대하고 입에 물었는데 그냥 딱 내가 원한 맛이네' 정도?

 

분명 이 영화는 재미있었다, 뭐 그냥 생각하고 뭐하고 할 것도 없이 그냥 재미있게 즐겁게 보고 나왔다. 사람이 하나 죽었다는 내용보다는 잘 만든 영화를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는 즐거움 정도라고 할까? 분명 박쥐는 엔딩이 올라갈때 그제서야 숨을 제대로 쉴 수 있었지만 이 영화는 그런 느낌은 없었다 그냥 편안하게 보고 나왔다고나 할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광동제약 한계레 광고라...


광동제약이 약속을 지켰다고 하네요.
오늘은 비타500 한 박스 사가야겠네.


2009년 6월 8일 월요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10점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장희창 옮김/민음사
도전!! 니체가 영향을 준 수 많은 작가가 있다 그 중 하나가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그가 니체에 영향을 받은걸 알게 되었다. 신에 대해 과감히 막말을 해 댄다 "지옥에나 가라지" 인간이 신을 초월한 그 무엇인가가 되기 위해 신이 존재한다 신은 우리를 위한 계단이며 계단을 밣고 올라 서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영웅들이다. 인간은 위대하다. 대체 무슨생각으로 니체는 그렇게 주장을 했을까, 이 차라투스트라에서 알 수 있을 것이다.
http://jacking.x-y.net2009-06-08T04:22:440.31010

jquery opener 컨트롤

팝업창에서 부모창에 값 셋팅하기.
$(opener.document).find('#id_of_dom_element')

$(opener.document).find(':radio').each( function(){
    if( $(this).val() == "2" ) $(this).attr('checked', 'checked');
});

2009년 6월 5일 금요일

네이버는 블로그에 사활을 거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가 네이버에게 독이될지 약이될지.
지금까지는 사용자를 네이버라는 테두리 안에 가둬두는 작전이 주요했으나
블로그가 활성화 되면 될 수록 그 테두리는 점점 낮아질지니..
url: http://inside.naver.com/goodblog#newblog

2009년 6월 4일 목요일

DBD::Oracle 설치 중

oracle client설치 중
rpm으로 설치
rpm -i xxx.rpm

설치 확인
rpm -qa oracle

sqlplus: error while loading shared libraries: libsqlplus.so: cannot open shared object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라이브러리 검색
find ./ -name libsqlplus.so -print

찾아냄
find: ./usr/lib/audit: Permission denied
./usr/lib/oracle/11.1/client/lib/libsqlplus.so

LD_LIBRARY_PATH에 걸어줌
export LD_LIBRARY_PATH=/usr/lib/oracle/11.1/client/lib/
.bash_profile에 설정해 둠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오늘 오전의 잡 생각

LG텔레콤이 블로그 오픈했음
흠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UX에 관해
Story를 제공함으로써 더 의미있고 기억에 남게 할 수 있다.
Business Application도 Story를 갖을 수 있을까?
-> 우리의 스토리 담당 MD가 상품을 몇개 골라 줬는데 그 비슷한 상품을 만들었더니 매출이 좋았다.

시나리오
상황에 따른 반응이나 작업 흐름 정도?

읽고 싶은 책 목록
1.죽음의 해부

2. 콜디스트 윈터
6.25 전쟁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3. 브레이크스루 컴퍼니
강소기업들의 성장 보고서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김연아선수 follow in twitt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twitter에서 김연아 선수를 follow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연아양 update 해주쇼~~~
저와 연아양이 한 페이지에 있다니 뿌듯 하구만요.
저는 연아양의 2729번째 follower입니다. ㅋㅋㅋ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 즈음하여

 개인의 힘으로 많은 것을 해보려고 하셨었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었지만 일을 추진함에 있어 커다란 벽이 있었음을 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꺽이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설득하며 대화하며 바꿔보려 노력하신거 이제야 느끼겠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나니 그때 그 자유가 소중한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왠지 우리편이 남에게 당한 기분이 들어 어금니가 꼭 물어집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는것 일까요?

이 후 어떻게 되는것 일까요? 얼마나 많은 촛불과 얼마나 많은 탄압이 우리 앞에 있을까요?

하나씩 하나씩 끌려 가겠죠? 조용히 있던 수 많은 사람이 일어서겠죠?

 

지역주의가 사라지고 이제는 이념의 갈등의 시대가 되는걸까요? 진보와 보수가 첨예하게 대립하게 되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지 않으며, 가족을 죽인 원수 대하듯 되버리는건 아닐까요?

 

존경하지만 사실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신 노대통령님이 조금은 원망 스럽습니다.

우리 곁에서 끝까지 싸워 주셔야 하는거 아니었습니까?

이렇게나 뜻을 따르는 사람이 많은데 이 사람들의 울분을 어찌 하시려 합니까?

아무리 mb가 돈 먹었다고 해도 국민은 알고 있습니다. 필요한 이상의 돈을 원하지 않는것을

재물을 탐하지 않고 재물을 불리는 재주도 없다는것을.

 

나중에 mb 임기 다 하고 내려가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가 얼마나 합법적으로 재물을 불렸는지

그의 측근이 얼마나 깨끗하게 재물을 불렸는지, 회사 하나 만들고 국책사업 지정하고 투자금 100배 1000배 부풀려먹고

조사 해봐야 모두 합법이고 법이란게 뭔지 아는 놈들에겐 힘 하나 쓸 수 없는게 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얼마나 돈 나올 구멍이 없으면 그것도 굴지의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 사장에게 "돈 좀 빌려 주세요" 했겠습니까.

여하튼 대통령님은 가시고 또 한명의 행동하는 사람이 탄생했습니다.

집에 가는길에 조문이나 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perl에서 utf-8 을 cp949 로 변경하기 Text::Iconv사용

use Text::Iconv;
$c = Text::Iconv->new("utf8","cp949");
$_datas = $c->convert( $str_utf8);

Encode 모듈에서 오류 나던것들이 해결 됨.

2009년 5월 21일 목요일

풍장의교실-또 일본책이다.

풍장의 교실풍장의 교실 - 10점
야마다 에이미 지음, 박유하 옮김/민음사
시중에 풀린 일본 소설이 하도 많아서 가끔 읽긴하지만 재미있게 읽었다고 기억나는 소설이 없다. 창가의 토토정도? 이건 뭐 소설이라고 하기에도 뭐 하고 그냥 재미있고 유쾌한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달까? 속는셈치고 다시 한 번 읽어볼까? 예전에 무라야미 하루끼의 노르웨이 숲을 읽고는 참 여운이 많이 남았었는데 이건 뭐 죄다 그런 류이니. 다소 혼란, 다소 칙칙, 항상 삶은 그냥 흘러가고, 흘러가느대로 그냥 떠내려 가는 인간들 풍장의 교실또한 그런 흘러가는 인간들의 자화상일까? 견디고 덤비고 살아남아라 누구도 나를 길들일 수 없다.!!
http://jacking.x-y.net2009-05-21T04:09:130.31010

화면 디자인 하는데는 이게 짱인듯

http://www.balsamiq.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adobe Air기반의 application이긴 한데 한글이 안된다. ㅠㅠ
돈 내고 쓸까 생각했는데 ㅠㅠ

공익사업을 위해 주택을 수용할 경우, 아파트 분양권 대신 임대주택 분양권을 주도록한다.

http://trackback.hani.co.kr/355949/tb

기사원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5949.html

서울시는 더욱이 2007년 동대문구의 잇따른 주차장 설치 승인 요청을 ‘건물 상태와 주거 여건이 양호하다’며 반대하다, 2008년 2월에는 태도를 바꿔 조건부 승인을 내주었다. 구의 끈질긴 의뢰에 대해 서울시는 “보상비를 최소화하는 대책을 세우라”는 단서를 붙여 승인한 것이다.

서울시가 무슨 대기업이냐? 요즘 강남,서초는 엄청난 대 공사중이다 내가 체감하기엔 모든 보도블록을 동시에 다 갈아엎는 중인것 같다, 공사를 마쳐도 공사전과 전혀 차이가 없다.
왜 이런데 헛돈을 쓰고는 정작 필요한데에서는 최소화 대책을 세우는 것일까?
이런 답답함은 누가 어떻게 해소해 줄 수 있을까?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개념(槪念)없다는데 대체 개념이 뭐냐?

槪念

槪 대개개
念 생각념
개념 없다란 것은 무엇일까? 늘 쓰는 말인데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큰 개념이란 소린가?
네이버를 찾아봤다.

①여러 관념(觀念) 속에서 공통(共通)된 요소(要素)를 추상(抽象)하여 종합(綜合)한 하나의 관념(觀念)
②판단(判斷)의 결과(結果)로 얻어지며 판단(判斷)을 성립(成立)시키는 것으로 인간(人間)의 사고(思考)는 개념(槪念)에 의(依)해서 됨

이게 무슨 풀 뜻어먹는 소리인가?
여러 관념속에서 공통된 요소를 추상화 한다
그리고 종합해서 하나의 관념으로 만든것이 개념이다.
흠 상당히 어려운 얘기라 뭔 얘긴지 모르겠지만 사회에는 여러 관념이 있는데 이것들이 종합해 통일된 가치 혹은
관념(생각 이라 정의 하자)을 갖게된 것 정도로 사회 보편적 생각~~~이렇게 이해라면 좋겠다.

그렇다면 개념은 사회마다 다르고 구성원 마다 다르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것인가?




 

2009.5.20 신을 읽고 있다

 얼마전에 집사람이 "신도 버린 아이들"  이라는 책을 읽고 있었다.

집사람말이 인도의 계층 얘기를 하면서 그 계층에도 속하지 못한 최하층의 계층이 있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은 마을의 온갖 더럽고 궂은일은 다 하고도 고작 얻을 수 있는 권리란게 구걸을 할 수 있는 권리라고 한다.

간디조차 그 계급의 사람들의 권익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은 그 힘든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베르베르의 신에 이런 구절에서 어렴풋이 짐작이 가능했다.

주인공인 미카엘 펭송이 인도에 갔을때의 이야기라고 되어 있다.

인도의 뱃사공은 그에게 얘기 한다.

 

당신이 사는 의미는 무엇이냐고? 그리고 축복받은 이 땅에서 자살하라고

그렇다면 최초엔 최 하급의 계급(아마도 신도 버린아이들에서 언급한 그 계층인것 같았다)로 태어나겠지만

몇 세대만 더 태어나면 결국 나처럼 브라만으로 태어날 수 있다고.

  

결국 그들은 다음생에 높은 계급으로 태어나기 위해 그 모든 수모를 견디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생을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죽음 이후에 축복이 있다, 혹은 다음생에 축복이 있다는 말은 왜 많은 종교에서 통용 될 수 있을까?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다음 생을 위해 이번 생의 희생을 강요 받을 까닭이 있을까?

 

유교나 힌두교나 성리학이나 뭐나 잘은 모르지만 기존의 권력자 만을 위한 제도라 생각이 된다.

일단 몇가지 룰을 만든다. 그리곤 그에 벗어날 경우 두려움을 이용한다. 물론 두려움의 대상을 확실히 하는게 좋다.

보통 엄청나게 차별받는 계층을 하나 만들고는 너 만약에 말 안들으면 저렇게 만들어 버릴거다라고 한다면

인간인 이상 두려움을 느끼고 굴복하게 되는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우리 안의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내 안의 두려움을 털어낼 수 있을까?

어떻게 내 안의 욕심을 털어낼 수 있을까?

신이시어 도우소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다음 view 플러그인 설치

다음 view 플러그인 설치
이로써 아주 춘추전국 시대가 되는구만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
믹시
오픈블로그
다음뷰
레뷰
많기도 많구나.
이 많은 사이트들에 올라온 글을 관리 하기도 벅차겠네 그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 쓰는 부분에 DaumView로 보내기가 만들어 지는군요.
-----
흠 다른 사람들을 보니 다음 view도 mixsh같은 버튼이 있길래 신기하다 했는데..이거 자동이 아니쟎아~~~~
Daum View 에서 MyView 로 간 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천해주세요 퍼가기를 클릭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스를 카피 하여 삽입한다. ㅠㅠ
이거 완전 노가다 쟎아.
뭐 이런게 다 있다니..mixsh는 대단한건가보네.

perl 날짜 계산하기..

#!/usr/bin/perl -w

use strict ;
use Date::Calc qw(Add_Delta_Days) ;

my ( $todayd, $todaym, $todayy ) = (localtime)[3..5] ;
$todaym += 1 ;
$todayy  += 1900 ;

my ($yesty,$yestm,$yestd) = Add_Delta_Days($todayy,$todaym,$todayd, -1) ;



어제 구하기..

마우스 포지션 트래킹

<html>
<head>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jquery.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jQuery(document).ready(function(){
   $().mousemove(function(e){
      $('#status').html(e.pageX +', '+ e.pageY);
   });
})
</script>
<body>
<h2 id="status">
0, 0
</h2>
</body>
</html>

테크노라티 confirm

Technorati Profile

테크노라티 가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크노라티 가입을 해봤다.
계속 url이 틀렸다고 나오길래 뒤적 거리다 끝에 /가 붙어야 한다는것을 알게 됐다.


http://jacking.x-y.net/ 했더니만
잘된다.~~ㅎㅎ

오홋 믹시 인증?

Ruc4vCakpWm0fe25++jywFUp/RsU0pD7X5OUP+C+634=

지금이 움직여야 할때인가?

오늘 어딘가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2차 대전 중 어떤 개신교 목사가 한 말 입니다.

그들이 유대인을 잡으러 왔을때 나는 유대인이 아니라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이 프리메이슨 단원을 잡으러 왔을때, 나는 프리메이슨 단원이 아니라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이 민주주의자를 잡으러 왔을때, 나는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이제 그들이 아래에 와 있다, 나를 잡으러 온 것이다. 나는 너무 늦었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 닫는다.

이 문구를 보고 스스로 반성을 했었는데 마침 읽고 있는 베르베르의 신 4권에 나오는 문구 이더군요.

제 스스로 반성을 해 봅니다.
언론은 썩은 근본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겉에 드러난 사실만을 크게 부풀려 얘기 하고 있습니다.
죽창을 들고 30원에 자살을 하고 자살을 하면서도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잊지는 말아달라. 할 수 있는 말이 겨우 이정도 더군요.

대체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죽창을 들고 거리로 내 몰았을까요? 어제와 똑같은 내일이 반복된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살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면.
인간은 특정한 훈련과 자기 성찰을 하지 않는 한 타인과 비교에 의해서 행복과 불행을 느끼는 존재 입니다.
우리에겐 무엇이 부족한 것일까요.

다음엔 내 차례일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벌써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희망이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포기를 모르는 우리 그것이 우리를 지금에 이르게 할 수 있었던 힘 이라 생각됩니다.

 

2009년 5월 19일 화요일

mysql 5.x 시대의 시작

그동안 3.x로 서비스를 해 왔는데 드디어 5.x의 시대 개막~~~

mysql> status
--------------
mysql  Ver 14.12 Distrib 5.0.26, for pc-linux-gnu (i686) using  EditLine wrapper

Connection id:          9
Current database:       mysql
Current user:           root@localhost
SSL:                    Not in use
Current pager:          stdout
Using outfile:          ''
Using delimiter:        ;
Server version:         5.0.26
Protocol version:       10
Connection:             Localhost via UNIX socket
Server characterset:    utf8
Db     characterset:    utf8
Client characterset:    utf8
Conn.  characterset:    utf8
UNIX socket:            /tmp/mysql.sock
Uptime:                 21 hours 39 min 24 sec

Threads: 1  Questions: 21  Slow queries: 0  Opens: 12  Flush tables: 1  Open tables: 6  Queries per second avg: 0.000
--------------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oracle client 설치

oracle-instantclient11.1-basic-11.1.0.7.0-1.i386.rpm
oracle-instantclient11.1-devel-11.1.0.7.0-1.i386.rpm
oracle-instantclient11.1-sqlplus-11.1.0.7.0-1.i386.rpm

rpm 설치
rpm -ivh xxxxxx.rpm

어쨌거나 설치하면
/usr/lib/oracle/11.1/client 
에 설치 완료

- vi /etc/profile

NLS_LANG=.KO16KSC5601
TNS_ADMIN="/usr/lib/oracle/network/admin"
LD_LIBRARY_PATH=/usr/lib/oracle/11.1/client/lib
export TNS_ADMIN
export LD_LIBRARY_PATH
export NLS_LANG

2009년 5월 14일 목요일

펀드투자 독하게?

대한민국 2030 펀드투자 독하게 하라대한민국 2030 펀드투자 독하게 하라 - 6점
김민수.신호철 지음/미르북스
흠 펀드투자를 어떻게 독하게 할 수 있을까? 펀드로 빨린 돈이 얼만데 이미 펀드에서 등 돌린 사람들을 다시 펀드로 유입시키는게 가능할까?
http://jacking.x-y.net2009-05-14T10:46:520.3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