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4일 토요일

도전 tmax window

티멕스에 예전에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던 지인이 다닌다.
얼마전에 만나서 물어봤다.

"tmax에서는 왜 윈도우즈 같은걸 만든다고 그 고생을 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헌데 언젠가 한 번은 도전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흠..그렇죠 우리나라에서 도전을 한다면 tmax급은 되어야 하고 이게 만약 성공한다면 공공은 모두 tmax윈도?
흠..정말 그렇게 될지도

저도 그 도전은 높이 사고 싶습니다.



뭔가 이상하죠? 뭔가 너무 사용해 본 사람이 없이 나온다 나온다 라고만 하는것도 그렇고 계속 연기 하는것도 그렇고 이상함의 최고는 왠 허접한 포토샵으로 만들어낸 스크린 샷들인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체 진실은 무엇일까요? 저도 7월7일날 tmax window소개에 가기로 하긴 했는데 왠지 불안합니다.
이상하게 의심이 가는 회사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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