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제길 그래서 어쩌겠다는건가?

독서의 목적이 무엇일까? 그 안에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우월해 보이는 길이라도 있는 것일까?
대체 얼만큼의 돈을 갖어야 행복 할까? 갖어본 적이 없어 알 수 없나?

공부하다 죽어라에서 기억나는 구절이 있다 무지란 세상이 무상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헤세는 이야기 했다 인생이란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이라고 그리고 어느 누구도 참다운 자기자신을 찾은적이 없다고.

데미안의 싱클레어가 되고 싶다 고뇌함으로써 조바심 없이 자신을 찾아가고 조르바 처럼 자유롭고 원하는게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인생은 무상하다..모든 사람은 나의 스승이며 욕심은 모든 고통의 근원일지니..즐겁니 아니한 일은 할 필요 없도다

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ubuntu에서 apm설치

우분투 리눅스에서 APM(Apache+Php+MySQL)을 설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컴파일해서 쓰는게 아니라 패키지 자체설치로 초보자도 간단하게 설치해볼수 있습니다.

APM이란 리눅스에서 웹서버를 구성할때 많이 쓰는 프로그램의 일반적인 통합명칭입니다.

부르기 쉽게 한데로 모아서 APM이라고 부릅니다. 요즘은 LAMP(Linux + Apache + MySQL + Php/Perl,Python)환경 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아파치(Apache)는 웹서버 자체로서 일반적인 프로토콜인 Http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또한 Https,ftp등도 지원을 하게 됩니다.

MySQL은 데이터베이스 엔진으로서 각종 게시판이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야할때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입니다. MySQL뿐만 아니라 PostgresSQL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PHP는 스크립트언어로서 웹페이지를 구성할수 있는 언어중 하나입니다. 많은 웹 프로그램들이 php로 작성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설치순서는 Apache -> MySQL -> PHP 등으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1) 설치

1.Apache

먼저 Apache를 설치하여 보겠습니다. 버전은 apache2버전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터미널을 열고 다음 명령을 입력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apache2


다음으로 mysql을 인증을 위한 모듈을 설치하겠습니다.


sudo apt-get install libapache2-mod-auth-mysql


다음으로 MySQL


sudo apt-get install mysql-server mysql-client

설치가 완료되면 MySQL서버가 자동으로 시작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PHP 버전은 PHP5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터미널에서 다음을 입력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php5-common php5 libapache2-mod-php5

MySQL과 연동하기 위한 모듈을 설치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php5-mysql

이상으로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아파치 웹서버를 제 시작하겠습니다.

sudo /etc/init.d/apache2 restart

MySQL서버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고 작동을 안한다면 restart 를 해줍니다.

sudo netstat -tap | grep mysql

명령을 줬을때

tcp 0 0 localhost.localdomain:mysql *:* LISTEN -

와 비슷한 것을 보면 정상이고 그렇지 않다면

sudo /etc/init.d/mysql restart

로 재시작을 해줍니다.


모든게 정상이라면

에디터를 열고 웹서버의 디렉토리(일반적으로 "/var/www" 에서 phpinfo.php라는 파일을 만들고 다음의 소스코드를 넣어 줍니다.

  1. <?php
  2. print_r(phpinfo());
  3. ?>

그리고 웹브라우저를 열고 실행을 시켜봅니다.


일반적으로 http://호스트주소/phpinfo.php 로 주소를 열면 됩니다.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면 웹서버를 위한 환경이 구성이 되었습니다.

스크롤을 내려 Apache 와 MySQL 등을 찾아 제대로 연결이 되었는지 확인해 봅니다.

각종 사항은 설정마다 다르게 나올것입니다.

제로보드 다운로드

http://www.zeroboard.com/xe_issuetracker/dispIssuetrackerDownload

big switch

아아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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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olaworks.com/
    
nhn 스토리
    http://story.nhncorp.com/story.nhn?story_id=
   

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nhn개발자 컨퍼런스 2008

여러 컨퍼런스를 다녀와봤지만 이렇게 이상한 컨퍼런스는 처음이었습니다...
일단 30분 수업 후 20분 휴식 점심 2시간.

저의 토요일 하루 종일은 이렇게 사라져 갔습니다.....흠흠.. 기조연석을 제하면 대략 4개 정도의 세션이 준비 되어 있는데 이런식이면 30분 + 30분 후 10분 휴식 이정도로 해서 길어도 2~3시 이전에 마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용인 즉슨 몇개의 시스템 s/w, 컨텐츠 관리 s/w, javascript framework 등을 개방하겠다는 얘기 사실 좀 더 심도 깊은 내용도 보고자 했으나 아무래도 학생들이 많았던 관계로 그렇게 까지는 하지 않은 듯.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jquery] dimension plugin사용.. position, width, height, scrolltop

http://brandonaaron.net/docs/dimensions/#api

window 객체의 offset등을 알기위해 plugin설치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js/jquery.dimensions.min.js'></script>

윈도 width
$(window).width()

객제 width
$("#obj").width()

윈도 스크롤
$(window).scrollTop()

지원하는 function list
 *  height
    * innerHeight
    * innerWidth
    * offset
    * offsetParent
    * outerHeight
    * outerWidth
    * position
    * scrollLeft
    * scrollTop
    * width

GS이스토어 문 닫다..

오픈마켓이 하나씩 망하더니 결국 gs이스토어도 닫는군요.
온캣 , 앰플, gs이스토어 모 수익 구조를 보아하니..

GS홈쇼핑 측은 "매출액이 GS홈쇼핑 전체 매출액 5929억원 중 0.48%에 불구한데다 오픈마켓 사업을 철수할 경우 실적 면에서는 오히려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있을 것" 이라네요.
GS이스토어가 서비스 기간에서는 3년이나 되었다는 사실을 다들 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최근 선두와의 매출 및 방문객 격차가 점차 벌어지고 있었죠.
사실 우리 업체들 중에도 gs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회사는 점점 작아 지고 있는 실정에.
모 의지도 없어 보였고 md나 이런 사람들은 다들 디앤샵쪽으로 간다던데 요즘 같은 때에 정리라도 될면 추울텐데..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2040689 
자료에 따르면 오픈마켓 GSe스토어의 올 3분기까지 누적 거래총액은 138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총액이 710억원인 것을 보면 1년 만에 폭락한 셈. 매출 역시 같은기간 48억원에서 15억원으로 감소. 업계 1위 G마켓과 비교해선 누적 거래총액(2조8792억원)은 200배, 매출(2031억)은 127배 차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수도 하향세. 한 때 일 평균 50만명을 넘었지만, 현재 17만명대. 업계 1위 G마켓(평균 280만명)과는 16배 이상 차이. 3위인 11번가(평균 100만명)와도 5배 이상 차이가 남.

제로보드의 Content Management System 화라...

http://www.zeroboard.com/17463388

얼마전 부터 제로보드에 관심을 갖어 보고 있는데
은근 재미 있더라구요
아직은 스킨과 기본 문법 정도 공부 하는데 은근 확장 가능성이 많더라구요.

계속 관심갖고 사용해 볼 예정..
모듈 하나 만들까 하고 생각 중 ㅋㅋㅋ

s와 tr 의 차이

이런것도 큰 차이를 모르고 쓰고 있었다니..흠흠..
왜 난 근본적인 질문이 없었을까..
일단 s나 tr 모두 스트링에서 패턴 매치를 통해 뭔가를 바꾸는 건데..
둘이 모두 가능한 일이 있고 안되는 일이 있고..흠흠..

사실 replace는 둘을 적절히 조합해서 사용하면 될듯.

$string =~ s/a/b/g;
$string =~ tr/a/b/;

tr은 g키워드(모두 변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구만...s가 더 상위의 기능일까?

a로 시작하고 z로 끝나는 워드 찾아서 z로 변경
$string =~ s/a(..c)/z$1/g;
$string =~ tr/
a(..c)/z$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과


a를 그냥 z로 다 바꿔버리네...바보 됨..

s키워드의 케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되는 구만....


결론 tr은 뇌가 없다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jquery] radio button context

radio button도 checkbox와 마찬가지의 context를 사용한다 다만...id를 가지고 handling을 하게 되면..휑~~~

<input type=radio name=r1 id='r1' value=1>
<input type=radio name=r1 id='r1' value=2>
<input type=radio name=r1 id='r1' value=3>

$("#r1:selected").val()

이런식으로 하면 2번째 radio button이 selected될 경우 undefined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class를 사용해야 함

<input type=radio name=r1 class='r1' value=1>
<input type=radio name=r1 class='r1' value=2 selected>
<input type=radio name=r1 class='r1' value=3>

$(".r1:selected").val()


2008년 11월 14일 금요일

perl] pack과 unpack을 왜 사용하는가?

사용법도 어렵지만 무엇보다 왜 쓰는지를 알아야 알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선택할 것 아냐!!!! 헌데 정말이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것인지..생각해 봐야겠다.

참조: http://www.perlmonks.org/?node_id=224666


Pack/Unpack Tutorial

A recent conversation in the chatterbox gave me the idea to write this. A beginning programmer was trying to encode some information with pack and unpack but was having trouble coming to grips with exactly how they work. I have never had trouble with them but I came to programming from a hardware background and I'm very familiar with assembly and C programming. People who have come to programming recently have probably never dealt with things at such a low level and may not understand how a computer stores data. A little understanding at this level might make pack and unpack a little easier to figure out.

Why we need pack and unpack

Perl can handle strings, integers and floating point values. Occassionally a perl programmer will need to exchange data with programs written in other languages. These other languages have a much larger set of datatypes. They have integer values of different sizes. They may only be capable of dealing with fixed length strings (dare I say COBOL?). Sometimes, there may be a need to exchange binary data over a network with other machines. These machines may have different word sizes or even store values differently. Somehow, we need to get our data into a format that these other programs and machines can understand. We also need to be able to interpret the responses we get back.

Perl's pack and unpack functions allow us to read and write buffers of data according to a template string. The template string allows us to indicate specific byte orderings and word sizes or use the local system's default sizes and ordering. This gives us a great deal of flexibility when dealing with external programs.

In order to understand how all of this works, it helps to understand how computers store different types of information.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javascript str replace 샘플

str.replace(/,/g,'') => 매칭 되는 전체를 바꿀 경우
str.replace(',','') => 하나 밖에 안 바뀜

extjs xtype 리스트 정리

가끔 필요할 때가 있더라구..하나 출력 해 놔야 겠음..ㅋㅋ

xtype Class
------------- ------------------
box Ext.BoxComponent
button Ext.Button
colorpalette Ext.ColorPalette
component Ext.Component
container Ext.Container
cycle Ext.CycleButton
dataview Ext.DataView
datepicker Ext.DatePicker
editor Ext.Editor
editorgrid Ext.grid.EditorGridPanel
grid Ext.grid.GridPanel
paging Ext.PagingToolbar
panel Ext.Panel
progress Ext.ProgressBar
propertygrid Ext.grid.PropertyGrid
slider Ext.Slider
splitbutton Ext.SplitButton
statusbar Ext.StatusBar
tabpanel Ext.TabPanel
treepanel Ext.tree.TreePanel
viewport Ext.Viewport
window Ext.Window

Toolbar components
---------------------------------------
toolbar Ext.Toolbar
tbbutton Ext.Toolbar.Button
tbfill Ext.Toolbar.Fill
tbitem Ext.Toolbar.Item
tbseparator Ext.Toolbar.Separator
tbspacer Ext.Toolbar.Spacer
tbsplit Ext.Toolbar.SplitButton
tbtext Ext.Toolbar.TextItem

Form components
---------------------------------------
form Ext.FormPanel
checkbox Ext.form.Checkbox
combo Ext.form.ComboBox
datefield Ext.form.DateField
field Ext.form.Field
fieldset Ext.form.FieldSet
hidden Ext.form.Hidden
htmleditor Ext.form.HtmlEditor
label Ext.form.Label
{
xtype : 'label',
width : 100,
text : '지출예정'
}

numberfield Ext.form.NumberField
radio Ext.form.Radio
textarea Ext.form.TextArea
textfield Ext.form.TextField
timefield Ext.form.TimeField
trigger Ext.form.TriggerField

mySQL 서비스 정리

mySQL은 GPL 라이센스 이다.
  흠 GPL 라이센스에 대해 읽은 것은 많은데 딱히 뭐라 설명하긴 뭐하네.

mySQL standard
   무료이며 누구나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mySQL enterprise
    유료이며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추가적으로 모니터링 솔루션이 제공된다.

mySQL cluster
    무료이지만 지원을 받지 않고 사용하기 불가능 할 것 같다.
    내용은 혁신적이다 read/ write를 분리하며 failover도 제공한다.

mySQL embedded
    C라이브러리로 제공되며 s/w혹은 h/w 제품을 개발할때 자료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로세스에 mysql을 숨긴다.

Goals of mySQL
    performance, easy to use, reliabilty - 흠 우리랑 100% 동일한데..ㅋㅋ

하지만 일반(우리)와의 차이점 이라면
    이거 좋아?? -> 흠 우린 언제 좋아지나.

경쟁 우위
    storage engine, engine에 따라 memory, store를 결정할 수 있다.
    사용 목적에 따라 db engine의 변경도 자유로움

제공하는 서비스
    level     : bronze, silver, gold, platinum
    access : 7   , 16, unlimit, unlimit
    knowledge base: v,v,v,v
    emergency: x, x, 1hour, 30min

    위와 같이 고객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돈을 벌 고 있음.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헌데 하면 막 좋을 것 같은 이런 기분이랄까....


mySQL cluster
    network distribute server 라고 하는데 내용인 즉슨 여러 서버를 tcp/ip로 묶어 작은 패킷을 사용해 데이터를 서로 공유 한다고 함 ( xml을 사용하지 않는것을 강조 했는데 쓸데없는 overhead를 줄이기 위해서 라고 함 그것을 binary protocol이라고 했는데 뭔지 모르겠음),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storage engine에 따라 사용 목적이 다른데 isam engine같은 경우 read는 빠르나 transaction 처리가 없다 이럴때 사용자는 innoDB engine을 사용하는 db에 내용을 넣고 sync된 데이터는 isam engine에서 읽어가면 된다...말 어렵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원한 그림은 아닌데...모 이런 식임..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비즈니스는 교육
    DBA, Developer등의 교육이 있을 뿐 아니라 강사가 되기 위한 교육도 있음. 흠 강사라.

Support에 대해선
    support is one reason of choose mysql, all suppotor can fix souce code

case study
    adobe cs는 mysql embedded 솔루션이 들어가있음

apache
    mod_memcached 란것이 있음 - mod_perl과 비슷하게 메모리에 상주해서 mysql의 performance를 높여 주는기능 인듯

performance tunning service
    benchmark tool사용
    scenario를 잘 구성해서 test를 해봐야 함.
    multi user가 access해야 함 등등의 조건이 있었음
    * 가장 중요한 핵심은 테스트 환경을 올바로 구성해야 제대로 된 데이터를 뽑아 낼 수 있음

    이전, 이후, bottle neck분석 등이 된 되는 지식 서비스..

my.conf 에 대해
    mysql의 설정은 my.conf를 통해서 이루어 진다.

show status
    상태 확인

sort_buffer_size와 관련된 parameter
    > show_status 명령
     | Sort_merge_passes        | 3078       | !!shold be zero
     우리 서버는 3078 이나 되네..흠흠...sort_buffer_size를 늘려야 함


join_buffer_size
query_cache_size
query_cache_type
    > Qcache_hits - to get data
    > Qcache_lowmem_prunes

show innodb stats
    InnoDB_buffer_pool_size
    InnoDB_buffer_file_size
우리는 innoDB를 사용하진 않음.

show status like '%key%';

여러 팁 ( myisam engine )
    sort할 필드도 index를 만들어 줘야 함
    declare not null if true; - 이건 지금도 사용하는 중
    key(a,b) 일 경우 where b=5 만 사용할 경우 index를 사용하지 않는다.
        정말일까?

unique index, btree index, force index에 관한 언급이 있었음

status 초기화를 통해 상태를 더욱 잘 볼 수 있음
flush status;
run query;
show status;
흠 데이터가 너무 커서 서버를 리부팅 해야 할까??

clustering != Replication
    뭐가 다른데?

Memcached cluster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모리에 db를 올리는건데 우리 orders자료는 수백만 건인데 어찌 다 올리지? 가능할까?

case 또 나옴
    leapfrog school house 란 교육용 solution만드는 회사 소개 함
        classroom management system

    adobe 는 libmysqld라는 library사용 중
    POS 나 biotech에서도 사용 중

    zimbra - collaboration tool에서도 사용 중
        예전에 본 적 있는데 혁신적이던데.
 
    S2 NetBox - security h/w embedded linux & mysql

mysql 2008

mySQL이 sun에 흡수되고서는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마케팅이 활발해 졌습니다.

sun도 모든 os를 open했으며 mySQL을 도입 함으로써 오픈소스 시장의 법칙을 확실히 깨닫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오픈소스의 법칙은 뭐 간단합니다.
일단 개발을 하고 관심있는 사람들을 끌어 들이죠, 물론 참여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고 일단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은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많죠, 이거 참 좋으네 후끈..사람 구하기가 정말 힘든데 ㅎㅎㅎ

그렇다면 돈도 안 들이고 함께 구할 사람도 구하며 무료이기 때문에 사용자를 넓힐 수 있는거죠, 물론 먹고 살 걱정이 있어선 안되겠죠, 자신의 일 80, 나머지 20 입니다.

그러다 일이 잘되면 회사를 만들고 비즈니스를 하되 프로그램 판매가 아닌 컨설팅 및 support가 주된 수익 모델이 되는거죠, 물론 enterprise버젼은 추가 기능과 함께 서비스도 구매 해야 하고 말이죠.

개인도 여러개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 할 수도 있겠죠, 물론 성공하는 프로젝트도 있겠지만 수 많은 실패 하는 프로젝트도 있을 겁니다. 자연계의 경우를 보더라도 수 많은 실패가 있어야 그 중 성공이 탄생하는 법이죠, 거대 기업이 오픈 소스를 이기기 힘든게 이 이유라고 합니다.

거대 기업은 기업의 특성상 수 많은 실패를 할 수는 없거든요. 그들은 돈이 될만한 프로젝트만을 진행하며 한 번 진행할때 올인할 수 밖에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흠 어떤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해봐야 할까? 흠흠...

sun에서 공식 블로그를 열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더라구요. 헌데 오류나네요

어제 mySQL 2008 컨퍼런스에 갔더니 공식 블로그에 참여 하라고 대대적 홍보를 하더라구요.
냉큼 들어가서 가입을 해 봤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 이멜을 넣는 부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오류 메시지는 email이 없다는 것 같으네요.
이게 저만 발생하는 오류 일까요?
ㅋㅋㅋ

오후에 또 한 번 가입 해 봐야겠습니다.

2008년 11월 11일 화요일

마케팅

마케팅..


[perl] trim function 구현...

의외로 내장 함수가 없구만..
장난해? ㅋㅋㅋ

# Perl trim function to remove whitespace from the start and end of the string
sub trim($)
{
my $string = shift;
$string =~ s/^\s+//;
$string =~ s/\s+$//;
return $string;
}
# Left trim function to remove leading whitespace
sub ltrim($)
{
my $string = shift;
$string =~ s/^\s+//;
return $string;
}
# Right trim function to remove trailing whitespace
sub rtrim($)
{
my $string = shift;
$string =~ s/\s+$//;
return $string;
}

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perl6관련 doc을 읽는 중

Old people really only have three things to say: how good it
was back then, how bad it is now, and (if you're lucky) how much worse it will be in the future.

So, I'd like to talk about how good it was back then, how bad it is
now, and how much worse it will be in the future.

perl은 96년 쯤인가 부터 접해왔는데 perl6에 대한 논의가 한 참인지라 궁금해서 들어가 봤더니 이런 문구가 있네요.

perl은 larry wall이 만든 언어인데 그당시에는 참 획기적이었죠 C를 사용하던 사람들이 보기엔 겁나게 혁신적이긴 했지만
php니 pyton이니 다른 언어들보다는 다소 어려운 듯 oop로 모듈 몇개 만들었는데 피토하는 줄 알았습니다.

요즘 perl6랑 zend framework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한국에선 별 이슈가 안되네요 :)


2008년 11월 8일 토요일

아프리카 방송에 최강희가 나왔었다고 하네요..

워~~~ 아래 방송 리스트 좀 보십시요.
저도 아프리카 방송 몇 번 시청해봤는데 그 뭐라고 할까? 지속적으로 소비할 만한 매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중간에 필터링을 해 주는 기능이 없다고나 할까? 그러므로 들인 시간에 비해 방송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지속적 소비로 이루어 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최강희 방송에 수 많은 사람이 유료 아이템을 구매해서까지 시청을 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나름 1인 미디어에 대해 소비할 시장은 준비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 했던것은 아닐까요?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토리] 일본 아모리현의 사과

사람들은 과연 상품을 구매하는 것일까? 그 상품이 주는 스토리를 구매하는 것일까?

한 때 사람들은 모두 동일한 상품을 동일한 필요에 의해 구매하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 사회는 바뀌어 상품의 스토리를 구매합니다.

일본 아오모리현의 실화인데 어느 해 태풍이 불어 모든 사과의 수확이 줄었다고 합니다. 과수원 주인은 울쌍이 됐겠죠, 헌데 과수원 주인이 한 가지 스토리를 생각해냈습니다.

'태풍에도 견딘 사과', '역경을 이겨낸 사과', '힘든 사람에게 힘을 주는 사과' 스토리가 있는 사과와 그냥 빨간 사과 사람들 중엔 그런 스토리를 좋아 하는 사람이 많았던지 백화점에서 비싼 가격으로 판매가 됐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스토리 텔링의 시대라고 합니다. 스토리가 곧 컨텐츠고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힘이 앞으로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힘 못지 않게 중요한 시대가 될 겁니다.

사람에게 상상을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NHN 컨퍼런스 등록 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걸 배워 올랍니다. 사실 네이버가 타인의 컨텐츠로 잇속을 채우기는 하지만 구글(미국) 네이버(한국)
좀 더 혁신적이 되려면 무엇을 갖어야 할가요?

사실 구글이 무언가를 한다면 심지어 요즘엔 재생 에너지나 대체 에너지에도 관심을 갖더군요 여하튼 왠지 구글이 한다면 할 것 같죠 하지만 네이버가 한다면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잘 할 수 있을까? 이번엔 또 무슨 정보를 애들한테 빼먹을까? 이런 오해를 하곤 하는데 이번에 참석해서 무슨 생각들을 하나 들어봐야겠습니다.
나름 기대가 됩니다.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jQuery] file tree

http://abeautifulsite.net/notebook.php?article=58

나이스 한데~~

prototype계열 progress bar

http://www.bram.us/projects/js_bramus/jsprogressbarhandler/#install_config

사실 내가 원하는 프로그래스바는 예를 들어 5분이 걸리는 작업이 있다고 치자.
그 작업은 일단 클릭하면 기본 5분은 걸린다. 그때 아무것도 못 하고 기다리고 있는것 보다는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주고 싶다는 거다.

아무리 해도 구현이 안 되더라...흠흠..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Drag & Drop 쇼핑 카트

http://demo.script.aculo.us/shop

공부 해볼 것들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soap] asmx 와 soap::lite 사용

#!/usr/bin/perl -w use strict;

use SOAP::Lite 'trace', 'debug';

my $server = SOAP::Lite
    ->uri('http://ws.robstones-services.co.uk/External')    
    ->proxy('http://ws.robstones-services.co.uk/external.asmx');

my $returned = $server ->getCallList({ 'Username' => 'RobsUser', 'Password' => 'RobsPassword' });

foreach my $type ($returned->valueof('//getCallListResult/string'))
{
    next unless ($type); ## ignore any undefs
    print "$type\n";
 }

2008년 11월 3일 월요일

ㅋㅋㅋㅋ...너무나 웃긴 아이들 사진

2006년 10월달 썩소와 살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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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정 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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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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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통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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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킹 겨드랑이의 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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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 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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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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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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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현이의 사진입니다.

익현이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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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원초적인 모습이군요. ㅋㅋㅋ


좀 안정된 신생아의 모습을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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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현이의 돌잔치 풍경입니다. 익현이 사진은 미국으로 도망간 삼촌(?)의 방해작전으로 사라졌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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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할머니가 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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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인간다워지고 있는 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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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현이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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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혜승이의 사진도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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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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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김영희

참 아름다운 사람같아서 김영희 씨의 흔적을 찾고 있다.
그 과정중에 아래의 글을 찾았다. 너무 아름답다. ^^;;;;



그해 가을 귀국 전시회를 끝내고 나는 많은 짐을 싸서 독일로 날아왔다.
그리웠던 물건들이라서, 또 한국산이라면 뭐든지 이곳에서는 귀해서, 그리고 무조건 갖고 싶어서 태산 같은 짐을 끌고 왔다. 그중에 살짝 마른 토란 뿌리도 끼워 왔다.
토란 뿌리를 양지바른 곳에 묻고 싹 나기를 학수고대하다 지칠 무렵, 6월에 토란은 빼꼼히 고개를 들고 혀를 내밀었다. 반가움에 넘쳐 소리를 꽥 지르며 아이들을 집결 시켰다. 의외로 그들은 심드렁해 하며 나의 감동에 만분의 일도 박자를 맞추어 주질 않았다. '또 엄마가 자기도취에 빠져 우릴 괴롭혔다’는 식으로 고개를 흔들며 그들은 각각 자기 방으로 숨어 버렸다. 결국 품안의 자식이라더니 남은 건 그때 겨우 두 살 된 막내 사내아이뿐이었다. 그놈은 깩깩대며 내가 가리키는 토란 싹에 눈길을 주었다.
나는 중얼거렸다. “한국 같으면 벌써 봄이 지나 토란의 싹은 물론이고 제법 어른 손바닥만한 잎이 펼쳐졌을 텐데......”
그 토란 싹의 둘레에다가 돌을 둥글게 쌓아 놓고 저녁 먹으면서 아이들에게 단단히 일렀다. 토란 싹이 나니까 절대 밟지 말고 공놀이도 멀찌감치 가서 하라고.......
이제 막 싹이 돋아난 토란이 무럭무럭 자라 곧 내 가슴에 고향의 푸르름을 채워줄듯 했다. 그러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와도 토란은 손가락 크기만큼도 못 자랐다. 그리고 서리가 내렸다. 나는 그 가을에 몹시 서글펐다. 그래서 그 뿌리를 뽑아 잘 다독거려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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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해에는 일찍 서둘러 3월부터 화분에 심어 창가에 놓아 해바라기를 시키며 싹 내기를 해봤다.
빼꼼하게 돋은 싹은 창밖의 봄눈발을 바라보며 애잔히 커 나갔다. 아기 입 크기만큼 연록색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변덕 많은 4월도, 5월에 갑자기 때리듯 쏟아지는 우박도 피하고, 6월이 되자 제법 쨍쨍 빛이 내리쬐었다. 이곳 사람들이 모두 덥다고 벗어 제치며 난리를 피길래 나는 이때쯤이면...... 하고 토란을 뜰에 내놓고 해바라기를 시켰다. 본격적인 초여름이라 상록수 숲도 묵직하게 그늘을 드리우고, 창가의 제라늄도 찬란한 꽃을 피우길래 여름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었다. 토란 잎은 밤의 추위를 견뎌내지 못하고 죽어 가고 있었다. 10여 년을 살았어도 매번 혼동하는 날씨. 아! 그랬다. 고향의 여름은 밤에도 푹푹 쪘다. 찌는 듯한 밤 더위에 토란은 수북수북 습기를 감고 올라오고, 두런두런 이바구를 나누고들 있질 않았던가! 낮에 조금 덥다가 밤이면 가을 날씨같이 칼칼한 서늘함. 한국 토란은 이런 날씨를 견디질 못했다.
나는 다시 그놈을 방으로 데려와 창가에 놓았다. 고맙게도 그 옆에 싹이 튀어나왔다. 열심히 촉촉하게 물을 채워 주다가 토란 신세가 내 신세 같아 갑자기 처량해졌다. 기후에 맞게 골고루 나누어진 자연조화. 나는 그 섭리를 살짝 찢어 내고 사는 여자가 아닐까 하고 다시 혀를 찼다.
*먼 독일 땅으로 이사 간 외로운 '토란...'에게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복효근시인의 시 한편을 이글에 넣어 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비오는 날의 최상의 운치...라해도 과언이 아닐, 토란잎에 나뒹그는 물방울... 그리고... 아침 인사를 부지런히 주고 받는 맑은 이슬방울이 생각이 납니다.
(토란꽃은 처음 봅니다. 카라꽃을 닮은 듯한 토란꽃.... 알토란과 꽃을 상상해 보는데... 그리 서로 닮아 보이진 않지만 처음 보는지라 아주 신기합니다. 더불어 감자와 감자꽃, 고구마와 고구마꽃... 그냥... 연상해 보는데 자꾸만 배시시... 웃음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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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같이는 / 복효근


그걸 내 마음이라 부르면 안되나
토란잎이 간지럽다고 흔들어대면
궁글궁글 투명한 리듬을 빚어내는
물방울의 그 둥근 표정
토란잎이 잠자면 그 배꼽 위에
하늘 빛깔로 함께 자고선
토란잎이 물방울 털어내기도 전에
먼저 알고 흔적 없어지는 그 자취를
그 마음을 사랑이라 부르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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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10계명...그들에게도 배울 건 있구나

1. 동료에게 자신을 직접 소개하지 말고 제3자를 통해서 하라.

2. 동료의 아내를 넘보지 말라.

3. 경찰과 함께 있는 것이 보여선 안된다

4. 술집이나 클럽에 가지 말라

5. 아내가 임신 중일지라도 조직의 부름에 언제든 응해야 한다

6. 약속을 절대 어기지 말라.

7. 아내에게 존경심을 갖고 대하라

8. 정보에 대한 질문에는 사실과 진실로 답하라

9. 다른 조직의 돈을 빼앗지 말라

10. 경찰 내에 친척이 있거나, 가족 내에 배반자가 있거나, 도덕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단원이 될 수 없다.

2008년 11월 1일 토요일

UI/UX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컨텍스트란 무엇인가?
컨텐트란 단어는 우리에게 익숙하나 컨텍스트란 단어는 참 생소하다 자주 쓰지만 감이 잘 안온다.
현 상태나 현상을 의미한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지금부터 생각해 보자.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추천의 글을 보니 "컨텍스트(사용맥락)를 어떻게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와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지.." 라는 구문이 있다. 그렇다면 사용맥락이 뭘까? 대략 사용자의 사용환경 혹은 사용 상황으로 추정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추정을 기반으로 다시 한 번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을 생각해보면

"사용자의 사용 환경 및 상황을 생각하는 디자인" 이라는 이해하기 쉬운 구문으로 변신을 한다.

왜 컨텍스트를 생각해야 할까?
뛰어난 기능을 갖은 프로그램이 있다, 너무나 훌륭하고 완벽해서 모든 문제되는 일을 처리해 줄 수 있다, 하지만 이해하기 어렵고 숙련자도 많지 않다, 우리의 대부분의 일을 처리해 주지만 직관적이고 쉽다. 사용자들은 과연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 것인가? 사용자를 위해서 개발할 것인가? 개발자의 만족을 위해 개발할 것인가?

국내 UI 디자인 환경
국내 실무 UI디자이너 중 과반수 이상은 비전문가(체계적 UI교육을 통한 전문 지식 습득이나 기술 습득을 하지 못했으나, 다양한 실무경험을 통해 전문지식이나 기술을 습득)이고, 이들이 업계의 주류를 이끌고 있다.
이들은 진정 UI가 추구하는 철학적 본질을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최근 User Interaction, HCI 전공자 들이 늘고 있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이들 비전문가의 전문화가 요구된다.

* 철학적 본질?
   대체 UI가 추구하는 철학적 본질이 무엇이길래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것인가?

* HCI가 무엇인가?
    HCI는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에 관한 이론과 응용에 관련된 학문분야라고 함
    Human Computer Interaction
    http://www.hcikorea.org/info_greeting.html
    한국 HCI학회
    HCI 2009 학술대회가 2009년 2 월9 일(월)부터 2월 11일(수) 까지 열린다는 정보까지 덩달아 얻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