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제길 그래서 어쩌겠다는건가?

독서의 목적이 무엇일까? 그 안에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우월해 보이는 길이라도 있는 것일까?
대체 얼만큼의 돈을 갖어야 행복 할까? 갖어본 적이 없어 알 수 없나?

공부하다 죽어라에서 기억나는 구절이 있다 무지란 세상이 무상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헤세는 이야기 했다 인생이란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이라고 그리고 어느 누구도 참다운 자기자신을 찾은적이 없다고.

데미안의 싱클레어가 되고 싶다 고뇌함으로써 조바심 없이 자신을 찾아가고 조르바 처럼 자유롭고 원하는게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인생은 무상하다..모든 사람은 나의 스승이며 욕심은 모든 고통의 근원일지니..즐겁니 아니한 일은 할 필요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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