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31일 수요일

[jquery] input을 위한 parameter만들어 주기

//  사용
 params = build_params( "#mail_menu .search_form", params );

                $.get("xxx.htm",  params,  
                        function(data){    
                              alert ( data )
                        }
                );


  //===================================
  // 전송해야할 form의 내용 만들어 줌
  // date: 2007.10.1
  function build_params( obj , params)
  {
        // params가 없을 경우
        if ( !params )
                var params = {};

        // input 값을 검색해서 입력
        // parameter list
        //
        $( obj )
                .find("input[@type=text],option[@selected],input[@type='hidden']")
                .each( function() {
                        params[this.name || this.parentNode.name || this.id] = this.value
                        
                } )

        return params;
  }

query한 결과를 table에 넣기

예제:
insert into aa ( id )
         select user_name as id from user;

>>-INSERT  INTO--table_name--+-----------------------+---------->
                             |    .-,-----------.    |
                             |    V             |    |
                             '-(----column_name-+--)-'

                .-,-----------.
                V             |
>--+-VALUES--(----+-literal-+-+--)-+---------------------------><
   |              +-NULL----+      |
   |              '-DEFAULT-'      |
   +-select_statement--------------+
   '-DEFAULT VALUES----------------'


table 생성

create table Q1_00_Sales
   (product char(30), month char(5), dollars dec(7,2));


값 입력




insert into Q1_00_Sales (product, month, dollars) select prod_name, month, dollars from sales natural join product natural join period natural join store where qtr = 'Q1_00' and city like 'Los Gatos%'

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buffer를 사용해 출력하기

ob_start를 call해서 output buffer를 생성한다.
buffer를 종료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ob_end_flush()를 사용하는 방법과 ob_end_clean()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ob_end_flush()를 사용할 경우 그동안의 print결과를 모두 출력한다.

ob_end_clean()을 사용할 경우 결과를 출력하지 않고 buffer의 내용을 삭제 한다.

open된 buffer는 스크립트가 종료될 경우 자동으로 end_flush된다.

<?php
    ob_start
();
    print
"Hello First!\n"
;
   
ob_end_flush
();

   
ob_start
();
    print
"Hello Second!\n"
;
   
ob_end_clean
();

   
ob_start
();
    print
"Hello Third!\n"
;
?>


결과
Hello First!
Hello Third!

2007년 10월 29일 월요일

[pattern] 숫자 리스트 중 마지막의 문자 제거

// 마지막 문자 제거
        $pattern = "/(\D+)$/";
        $replace = "";
        $transno_list = preg_replace( $pattern, $replace, $transno_list );

2007년 10월 27일 토요일

6살 먹은 딸애가 아빠 테테테텔~~하길래 뭔가 했네.

[궁녀] 머리 아프다, 이게 뭔 영환가?

아직도 머릿속엔 풀리지 않은 생각의 실타래가 얼기설기 꼬여 있다.

대체 희빈과 월령이 자매라는 것이 의미하는게 무엇인가?
옥진이는 월령과 한 방을 썻으며 월령이 옥진이 양반으로 부터 받은 연애 편지는 무엇을 의미 하는가?

정렬은 무엇때문에 미쳤는가? -> 월령의 영혼이 귀신이 라는것을 보여 주기 위함인가?

영화 마지막에 궁녀 복장을 하고 있던 월령은 대체 무엇인가?

감찰 상궁은 애초에 모든것을 알고 있었던 것인가?

천상궁과 다투던 희빈은 마룻바닥으로 왜 끌려 들어갔는가?

월령의 시신이 있던 방에 들어왔던 사람은 누구인가?

천령이 방을 뒤지다 누군가에게 얻어 맞는데 누구로 부터 습격을 당한것인가?

대비를 죽인것은 누구인가?

마지막 장면에 천령과 희빈이 왜 손에 상처가 있는것인가?

가끔씩 스쳐 지나는 검은 구름의 정체는 무엇인가?

마지막에 처형되는 궁녀는 누가 바꾼것인가?

아 풀리지 않는다 풀리지 않아....그냥 다 귀신이 그랬어~ 이러고 말 것인가?
아 뭔가 뭔가 뭔가 뭔가?

풀리지 않아...머리속이 복잡해~ 그냥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여기저기 널부러 놓고 나한테 다 풀어내라..답은 없다~ 이러고 말 것인가?


베두인 족..

사막의 유목민, 어찌 그 처럼 척박한 땅을 토대로 살아올 수 있었을까? 그들은 모두 인내심이 뛰어나고 조용한 사람들 일 것 같다. 사막에서 욕심을 내 봐야 얼마나 갖을 수 있겠으며, 유목을 하는데 짐이 많아 무엇하리..그들의 영혼은 밝고도 밝을 것이다.

네이버에서 따온 정말 재미없고 딱딱한 정보를 붙여 보면
아라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중근동, 북아프리카의 사막·반사막 일대에 사는 아랍계 유목민이다. 바다위의 집합명사 바두 또는 구어복수형 바다윈이라는 아라비아어를 유럽인이 사투리로 발음하여 베두인이 되었다. 대부분 목축을 하고 있으며 겨울 우기에 는 사막지역으로 이동하며 다니다가 여름 건기에는 경작지역으로 되돌아간다. 전통적으로 농경을 위시한 다른 육체 노동을 천시 해 왔으며 정치적·경제적 발달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대부분이 정착생활을 하게 되었다. 1950년대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시 리아는 이들의 영토를 국유화했으며 요르단은 염소 목축을 극히 제한했다. 그 후 베두인족 목축민과 정착 농경민 사이에 토지 사용을 중심으로 한 갈등이 심화되었다. 전통적인 베두인족은 그들의 생존기반이 되는 동물의 종에 따라 구별될 수 있다. 가장 위 세가 높은 집단은 낙타 유목민으로서 요르단,시리아,이집트,이라크의 농경지역 주변에 주로 살고 있다. 그 밑의 서열에 속하는 집단은 양,염소,유목민으로서 요르단, 시리아,이라크의 농경지역 주변에 주로 살고 있다. 소유목민은 주로 남아라비아와 수단에 서 볼 수 있는데 여기서는 바카라(또는 바가라)족으로 불린다.

제 1차세계대전 후에 베두인은 그들이 이동하는 지역정부의 통제에 따르게 되었다. 이에 따라 베두인족 내부의 반목과 변경부락 에 대한 습격이 사라지게 되고 평화적인 상업적 관계가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군대복무와 건설노동 참 여가 점차 일반화되고 있다. 근년에는 상품경제의 물결에 휩쓸려 트럭등이 낙타를 대신해 가고 있어 급변하고 있다. 한편 오늘날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하여 여느 아라비아 제국에서나 베두인 정착화 정책이 취해지고 있다

지리적 위치
아라비아·이라크·시리아·요르단 지역에 살면서 아랍어를 사용하는 유목민족이다. 중동지역 전체 인구에 차지하는 비중이 작은데도 지역적으로는 중동지역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정 체 성
종 족 명 : 베두인 (Bedouin)
0주요언어 : 아랍어 (Arabic Hassniya)
주요종교 : 이슬람교
부수종족 : 아랍족(94.12%), 곱트족(5.82%), 기타(0.06%)

사회구조
가족 구조 : 대가족제도
권위/통치/규칙 : 부계혈통, 외혼제, 일부다처제
종 교
토속종교 : 이슬람
종교의식/ 개념 : 전국민은 어떤 형태로든 종교를 가지고있으며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이 없으 며 종교가 국민정서에 크게 영향을 주고있음 이슬람은 평화라 는 의미이며 이 평화는 신에게 절 대 순종함으로서 얻어지는 것으로 믿고있 음. 이 종교는 사회의 정치,종교, 법률, 윤리,일상생활 등 모든 영역을 관할하 는 포괄적인 종교임.

영적감수성 : 우주의 모든 현상을 신의 뜻으로 받아들이는 숙명론적인 경향이 강하여 때로는 심지어 자신의 잘 못을 자기의 탓보다는 신의 의지로 돌리기도 함.

명 절
삼무나심 : 매년 3,4월이 되면 약 50일간 계속되는 캄신이라는 모래바람이 부는데 있는 아파트의 창틈을 잘 닫아도 모래먼지가 집안을 뒤덮는 시기이며 바로 이러한 모래바람이 끝나는 날 음식을 준비하여 야외, 공워, 강가등에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하루를 보내는 명절임
아스르 사나 히즈라야 : 이슬람력으로 신년 1월1일을 기념하는 날
이둘피뜨르 : 라마단 단식이 끝나고 3일간 계속되는 명절
이둘 아드하 : 메카순례기간 동안 꾸란의 5행중의 하나인 자선을 실천하기 위해 양을 사서 도살 한 후 이웃과 가난한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축제기간이며 이슬람의 가장 큰 명절중의 하나임.
라마단 : 이슬람력의 9월에 해당하며 모하멧이 계시를 받은 달임. 라마단은 한달간은 해가떠서 질때까지 일체 먹지도 않고 마시 지 않으며 단식의 금욕생활을 지속하며 해가지면 오후6시, 밤 11-12시경, 새벽 4시경 세차례에 걸쳐 식사를 함

[포르토벨로의 마녀] 사랑이란...

헤런 라이언이란 사람은 아테나를 사랑하고 있다. 그의 사랑은 뭔가 보통 사랑이라고 해야 할까? 아테나는 초월적인 감정? 감각? 무얼까? 어찌해 아테나는 인간 보편적인 능력을 초월하게 되었을까? 여하튼 초월적인 존재인데 라이언은 아직 보통 사람 평범한 사람이다. 그는 그 사랑을로 인해 고통을 겪는다. 그를 보며 느낀다 사랑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하지만 과연 그 사랑이 우리에게 주는것은 무엇인가? 결국 사랑은 아픔만을 주는것이 아닌가? 대체 무엇을 얻기 위해 사랑을 하는것인가? 타인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이 사랑인가? 여하튼 나와 마찬가지로 헤런 라이언도 보통 사람들 처럼 생각하고 아파한다.

불쾌 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그녀에게 이용당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 순간 이렇게 말 하고 싶었다. '가버려. 그리고 다시는 내앞에 나타나지 마. 당신을 알게된 순간부터 모든게 지옥 같았어. 그냥 날 포옹하고 입맞춤하고 내 곁에 머물겠다고 말해줘. 하지만 그런일은 절대 없을것 같군.
이 얼마나 보통 사람의 생각인가..200% 공감했다. 너무 궁금했다 아테나가 무슨 답을 할지..

왜 녹음기를 꺼버린거죠?
짧은 순간 나는 천국과 지옥, 반발과 복종, 차가운 이성과 파괴적 감성사이에 머물렀다.
아직도 모든것은 혼란스럽다.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인간으로서 당신이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성한 불꽃이 원하는 방식으로 당신을 사랑해요. 어머니는 우리의 행로에 천막 하나를 세워두셨어요. 그곳에 기거하는 우리는 우리가 감정의 노예가 아니라 그 주인이라는것을 이해하죠.

나는 유배된 두 영혼이 사막에서 만나 서로 사랑하듯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 사이의 육체적 관계는 없겠지만 우리의 열정과 사랑만은 헛되이 버려지지 않을 거예요. '어머니'가 당신의 가슴에 사랑을 일깨워 주셨듯.

[포르토벨로의 마녀] 대장장이의 말

아테나의 스승인 에다가 자신의 스승을 만나서 그 스승에게 들은 이야기의 일부다, 이 부분은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자기전에 한번 기도문구로 쓰고 싶을만큼 마음에 든다. 하지만 난 기도하는 삶을 살진 않는다. 아직은...

제련되지 않은 철이 대장간에 도착하면 나는 그걸 가지고 자동차 부품이나 농기계, 가재도구를 만듭니다. 지옥같이 뜨거운 불 아래 벌겋게 될 때까지 쇠를 달굽니다. 그런 다음 쇳조각이 원하는 모양이 될 때까지 가장 무거운 망치로 내리 칩니다. 그러고 나서 그걸 찬물에 담그면 쇠가 비명을 질러대고 대장간은 수증기로 자욱하게 됩니다. 물건이 완성될 때까지 이것을 반복하지요.

가끔 손 안에 들오온 쇠 중에 이런 과정을 견디지 못하는 것도 있어요. 고온과 망치질 그리고 찬물 담금질을 과정을 견디지 못 하고 도중에 금이 가는 겁니다. 그런 것들은 절대 좋은 보습이나 축이 될 수 없죠. 그러니 대장간 입구에 쌓인 고철더미에 던져버리지요.

이야기의 끝은 이렇다.

"신이 나를 역경의 불길 속에 밀어넣고 있다는 걸 나는 압니다. 나는 삶이 내리치는 망치질을 견뎌왔어요. 그리고 가끔씩은 쇠를 담금질하는 물처럼 내가 차갑고 감정없는 인간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내가 드릴 수 있는 기도는 이것뿐입니다. '신이여', 내 '어머니'시여 제가 당신이 바라는 모습이 될 때까지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 당신께서 원하신다면 최선이라고 여기시는 어떤 수단을 쓰셔도 좋습니다. 다만 저를 영혼의 고철더미에만은 두지 마소서..."
저도 견디겠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신이시여..어머니시여~

2007년 10월 26일 금요일

Dynamic library 설치

1. Module 설치

2. php환경 설정
/usr/local/php/lib/php.ini 를 open함

Module이 설치된 Directory설정
extension_dir = "/usr/local/php/lib/php/extensions"

Module 설정
특정한 디렉터리위치에 대한 정보는 셋팅하지 않는다
extension=json.so

3. apache 설정
/usr/local/apache2/modules 에 extension 파일을 넣어 줬음 원래 이렇게 하는게 아닌것 같지만 그냥 그렇게 했음 귀챦음..ㅋㅋ

apache2의 httpd.conf에 이런놈이 있긴 하네...좋네~
LoadModule php5_module          modules/libphp5.so

글면 단가? 이렇게 간단한데 왜 메뉴얼을 못 찾았을까? 제길...너무 쉬워서 아무도 안 알려 주나?

[php-json] 설치

다운 받았지..
http://aurore.net/projects/php-json/


앞축을 풀어야 함
root계정으로 들어가서 냅다 압축을 풀었음
# tar -jxvf php-json-ext-1.2.1.tar.bz2

쓰여진 대로 설치함
./configure
make
make install


* configure시 php-config가 없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configure --with-php-config=/usr/local/php/bin/php-config


extension=json.so 를 php.ini / php.d에 설정해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거지?

간단한 예제 작성
<?
$val = array("abc" => 12,
             "foo" => "bar",
             "bool0" => false,
             "bool1" => true,
             "arr" => array(1, 2, 3, null, 5),
             "float" => 1.2345
            );
$output = json_encode($val);
echo $output."\n";

?>
~            

작동 안됨
Unable to load dynamic library './json.so'

json.so 를 /usr/local/lib 로 가져다 넣음
php.ini에
; Directory in which the loadable extensions (modules) reside.
extension_dir = "./"
extension_dir = "/usr/local/php/lib/php/extensions"

extension=json.so 를 셋팅 해 줌

오에~
dk
결과:
php json.php
{"abc":12,"foo":"bar","bool0":false,"bool1":true,"arr":[1,2,3,null,5],"float":1.2345}

unpack 옵션들

TAR, Unpacking Packages


There are packages in many different formats and I thought you would like to know all the different options for unpacking them:


.tar.gz
CODE
$ tar -xvzf package_name.tar.gz

( x= extract v=verbose z=(un)compress f=file )


.tgz
CODE
$ tar -xvzf package_name.tgz



.tar.z
CODE
$ tar -xvzf package_name.tar.z



.tar.bz2
CODE
$ tar -jxvf package_name.tar.bz2

( j=bzip2 )


.gz
CODE
$ gunzip package_name.gz



.bz2
CODE
$ bunzip2 package_name.bz2

[누비라] 이런 샤바 이래서 끽끽 거린건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652132&Reff=naver



누비라랑 레간자가 이렇다네..썅..
내 차도 끾끽 거리던데 이런거 아냐?

[JSON] Javascript Object Notation

// 데이터 공유를 위한 간단한 표현방식 정도라고 얘기 할 수 있다.
var myJSONObject = {"bindings": [
        {"ircEvent": "PRIVMSG", "method": "newURI", "regex": "^http://.*"},
        {"ircEvent": "PRIVMSG", "method": "deleteURI", "regex": "^delete.*"},
        {"ircEvent": "PRIVMSG", "method": "randomURI", "regex": "^random.*"}
    ]
};

// Members can be retrieved using dot or subscript operators.
 myJSONObject.bindings[0].method    // "newURI"
 

// JSON text를 object롤 변경하기 위해서는 eval() function을 사용해야 한다.
// 보통 ajax에서 json으로 return받으면 eval을 사용해 object에 입력해야 함
var myObject = eval('(' + myJSONtext + ')');

[oop] 객체 생성 및 간단한 property와 method예제

<script language="javascript">

 // JavaScript Pet class 
 function Pet(name) {
     this._name = name;
 }
 
// method나 property를 사용하기 위해선 prototype키워드를 사용해야 한다
 Pet.prototype._name;
 
 // method는 return type을 선언하지 않는다.
 // javascript class는 method나 property를 참조 할 경우 항상 this키워드를 써야한다.
 // 이 점은 php나 동일하다.
 Pet.prototype.getName = function() {
     return this._name;
 }
 
 
 var p = new Pet("Max");
 alert(p.getName());
 
</script>

Ajax에서 이것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가?
do, undo를 만들고 factory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을까?

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Ajax] file을 그냥 call을 하면 한글때문에 절단 난다, reader를 사용해서 파일을 읽어야 함

<?
header("Content-type: text/html; charset=euc-kr");

switch ($type)
{
    case "menu":
        $file = "menu.htm";
        break;

    default :
        $file = $template . ".htm";
        break;
}

$master_code = substr( $template, 0,1 );
$_location = "${master_code}/" . $file;

// is exist check 없넹~~귀챦아~

readfile($_location);
?>

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query] 특정 문자 삭제, 특정 문자 추가

# 특정 문자 삭제
update products set name= replace(name, '(K)', '') where  product_id="8B3OJ02SBKZ55";  

# 특정 문자 삽입
update products set name= CONCAT('(K)', name) where  product_id=' 8B26T100GRZXL ;

포르토벨의 마녀 중..

카룰구스타프 융의 말에 의하면, 우리 인류가 모두 같은 샘의 물을 마셨다 한다. 그 샘음 "세상의 영혼" 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우리가 아무리 독립된 개체로 인식하고 행동한다고 해도, 우리 기억의 밑바닥에는 모든 인간이 공유하는 보편적인 것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두 아름다움, 춤, 신성함, 음악의 이상적인 형태를 추구한다.

"사회" 는 그러한 이상형들이 어떻게 구체화되어야 하는지 규정하려 한다. 예를 들면 오늘날에는 마른 몸매가 미의 이상형이지만 수천 년 전 여신들의 형상은 풍만했다. 행복도 마찬가지이다, 행복에 대한 규정이 존재하고 있어서 우리가 그 규정을 따르지 못한다고 생각될 때 우리의 의식은 행복하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기를 거부 한다.

융은 개인의 발달 과정을 네 단계로 분류했다. 첫 단계는 "페르소나"(연극배우가 쓴 마스크, 철학적으로 이성적 본성을 가진 개별적 존재자를 의미하며, 융은 이를 인간이 세상에 드러내는 가면의 얼굴로 해석했다)이다. 이는 우리가 인생이라는 연극에서 매일 쓰는 가면이다. 우리는 세상이 우리의 손에 좌우되어야 하고, 나는 좋은 부모인데 정작 자식들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푸념하고, 상사의 지시는 불합리하고, 모든 사람의 꿈은 일하지 않고 평생 여행이나 하면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대개의 사람들은 이런 생각에 뭔가 오류가 있음을 감지하지만, 자기 생각을 바꾸는게 두렵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머릿속에서 재빨리 지워 버린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알아내고자 애쓴 끝에 '그림자'를 찾아낸다.

'그림자'라는 것은 우리의 어두운 면이다.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처신해야 할지 명령한다. 우리가 '페르소나'로 부터 자유로워지려고 시도할 때, 우리 안에 빛이 밝혀지면서 우리 안의 소심함과 비열함의 거미줄들이 드러난다. 그림자는 그곳에서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으려 하고. 대개의 경우 성공한다. 그러면 우리는 의문을 품기 전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몇몇 사람의 자신의 거미줄과의 접전에서 살아 남는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래 몇 가지 흠이 있지만 나는 선한 존재이고 더 나아가고 싶어"

그 순간, '그림자'는 사라지고 '영혼'과 마주하게 된다. 융에게 '영혼'은 종교적 의미의 영혼이 아니다. 모든 지식의 원천인 "세계의 영혼"으로 복귀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능은 더 예리 해지고, 감정은 원초로 복귀하며, 삶에서 마주치는 표지가 논리보다 더 중요해지고, 현실에 대한 직관이 더욱 유연해 지는 것이다. 우리는 익숙하지 않은 것과 싸우기 시작하며, 예기치 못 했던 방식으로 이에 대응하게 된다.

이와 같이 지속적인 에너지의 흐름을 터주게 될 때, 우리는 그 에너지를 매우 굳건하게 중심에 놓고 관장할 수 있게 된다. 융은 그 굳건한 중심을, 남자의 경우 "노현자"라 일컫고 여자의 경우 "위대한 어머니"라 일컬었다.

2007년 10월 18일 목요일

고슴도치의 우아함

언제 읽은 책인데 아직 표시도 안 해놨는지 모르겠네.
책이 너무 많아서 뭔가를 적기도 전에 다른 책을 손에 잡는 나 ㅋㅋㅋ

데미안 - 헤르만 헤세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 보려 했다. 왜 그것이 그리 어려웠을까?

데미안은 이렇게 시작된다. 처음에 이 문구를 읽고 '이게 무슨소리지?' 하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마지막 장을 덥고 나서 이 문구를 다시 봤을땐 엄청난 크기의 무게가 느껴졌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다. 그리고 일찍이 그 어떠한 사람도 완전히 자기 자신이 되어본 적은 없었다.

책을 읽으며 우리 혜승이와 익현이 생각을 많이 했다, 그들은 지금 아름답고 질서가 잡혀있는 따뜻한 세상에 존재한다. 하지만 그들도 언젠가는 자신의 삶의 길을 가게 될 것이고, 자신을 지배하는 힘을 외부에 빼앗겨 무기력해 질 지도 모른다. 그때 그들에게는 부모의 울타리는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다, 다만 어딘가에서 구원이 올지도 모른다. 모든 사람의 인생은 직선으로 움직이며 그들 직선은 어딘가에서 교차하기 마련이다.(이 대목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나온 구문이다).

여하튼 주인공인 싱클레어의 경우엔 데미안이란 구원이 나타났다. 그는 싱클레어에게 카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준다, 타인이 두려워 하는 존재, 알을 깨는 존재,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존재, 각성하는 자, 우월한 자, 과연 나는 카인일까? 그냥 휩쓸려 인생을 살아가는 존재일까? 각성한 사람일까? 그렇다면 나는 각성하길 원할까? 아니면 현실에 안주하고 행복을 추구할까?

각성이라 함은 껍질을 깨는 것이고 모든 새가 알을 깨고 나오지 못하든 껍질을 깨는것은 피나는 투쟁이다, 그 길은 험난하고 고단하며 외로울 것이다. 다만 너무나 힘이 들때는 반듯이 어디선가 다른이의 인생이 나의 인생을 너의 인생을 교차할 것이다.

싱클레어에게 데미안은 그런 존재였다, 겁이 많은 소년이 있다, 그 소년은 누군가를 두려워 한다. 그렇다면 그와 그 소년 사이엔 뭔가 불편한 진실이 있다.
그 소년을 컨트롤 하는 목소리는 그 자신의 안에 있지 못하고 그 누군가에게 있다, 모든 괴로움과 두려움의 근원이다.

어떻게 이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을까? 빵장수 야곱이란 책에는 두려움을 이렇게 쓰고 있었다. 두려움 이란 고마운 것이다, 왜냐면 두려움이란 니가 정말로 무엇을 두려워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데미안은 얘기 한다. "네가 제대로 된 사내녀석이 되려면 그 두려움을 떨쳐버려야만 해" 그래서 항상 올바른 일을 하고자 노력한다, 그 두려움은 나의 잘못된 부끄러운 행동을 파고든다.

소년은 자랄수록 사고도 신장하게 되고 결국 자신의 가야할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은 투쟁의 길이며, 추위와 고독과 어둠의 길일 것이다.

데미안은 이야기 한다. "자유 의지란 없다, 다만 자기 의지를 확고하게 그 무엇인가에 쏟으면 된다, 그러면 자기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 간절히 원하는 것은 반듯이 얻을 수 있다는 말은 여러번 들어 본 말이고 아침마다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 기도한다. 코엘료의 연금술사에서 주인공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꿈을 찾기 위해 먼길을 떠나듯..여하튼 소망이 내  자신의 마음속에 온전히 들어 있을때, 정말로 내 본질이 완전히 그것으로 채워져 있을때에만 원하는 것은 얻어 진다. 나의 의지가 준비되어 있을때 기회는 주어지고 즉시 기회는 포착된다.
내가 지금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매너리즘에 빠져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 해보게 된다.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javascript] type cascade string to int

# 10 진수일 경우
 var page = parseInt( total_page, 10);

[javascript] Left, Right 함수

가끔씩 쓸 일이 있지..흠흠

function Left(str, n){
        if (n <= 0)
                return "";
        else if (n > String(str).length)
                return str;
        else
                return String(str).substring(0,n);
  }

  function Right(str, n){
        if (n <= 0)
             return "";
        else if (n > String(str).length)
             return str;
        else {
             var iLen = String(str).length;
             return String(str).substring(iLen, iLen - n);
        }
  }

[javascript] 소숫점 이하 자리 제거

toFixed()를 사용하면 된다.
toFixed(0)을 사용하면 소숫점 위의 숫자만 출력..좋네~

예제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num = 3.14;

// 그대로 출력
document.write(num, '<br />');
// 출력 결과: 3.14

// 소수점 이하 6자리로 강제로 출력
document.write(num.toFixed(6), '<br />');
// 출력 결과: 3.140000




num =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

// 그대로 출력
document.write(num, '<br />');
// 출력 결과: 3.141592653589793

// 소수점 이하 3자리로 출력
document.write(num.toFixed(3), '<br />');
// 출력 결과 (반올림됨): 3.142


</script>

2007년 10월 12일 금요일

[jQuery] timer sample

Usage:

$.timer.start();
// some code
$.timer.mark('optional label');
// some code
$.timer.pause();
// some code to exclude from profiling
$.timer.resume();
// some code
$.timer.mark();
// some code
$.timer.show('optional label'); // displays a list of all marks to this point in an alert pop-up

The code:

// usage: $.debug({x:x, y:y, z:z})
$.debug = function(o) {
    var s = [];
    for (var name in o)
        s.push(name + ': ' + o[name])
    alert(s.join('\n'));
}

$.timer = {
    start: function() {
        this.info = {};
        this.count = 0;
        this.pauseTime = 0;
        this.time = new Date().getTime();
    },
    mark: function(s) {
        var t = ((this.pauseTime == 0) ? new Date().getTime() : this.pauseTime) - this.time;
        this.count++;
        if (s == undefined) s = 'mark ' + this.count;
        this.info[s] = '' + t + ' ms (' + (t/1000) + ' s)';
        this.time = new Date().getTime();
        if (this.pauseTime != 0) this.pauseTime = this.time;
    },
    pause: function() {
        if (this.pauseTime == 0)
            this.pauseTime = new Date().getTime();
    },
    resume: function() {
        if (this.pauseTime != 0)
            this.time += new Date().getTime() - this.pauseTime;
        this.pauseTime = 0;
    },
    show: function(s) {
        this.mark(s);
        $.debug( this.info);
    }
}

2007년 10월 8일 월요일

[pattern] 숫자를 제외한 문자를 제거하기

$string = "aabb1ccdd22adf\n";
$pattern = "/(\D+)/";
$replacement = "";
echo preg_replace($pattern, $replacement, $string);

2007년 10월 5일 금요일

[jQuery] checkbox선택 하기

<html>
<head><title>pimz dashboard</title></head>
<script src="js/jquery-1.1.3.1.js" type="text/javascript"></script>
<script src="js/corners.js" type="text/javascript"></script>
<script src="js/jquery.easydrag.js" type="text/javascript"></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document).ready(function(){
 $("a.link1").click ( bind_click2 );
  });

str = "<ul><ul><li>test</li></ul><ul><li>aaa</li></ul></ul>";

  function bind_click2()
  {
 
 a = $("ul", str).get(1);

 $("ul", str).each( function(){
  // alert ( $(this).html() );
  })

 //===========================================
 // checkbox 선택..
 // 항복 체크
 i = 0; // 문제 번호
 j = 1; // 항목 번호
 $("#test ul")
  .eq( i )
  .find("input[@type=checkbox]")
  .eq( j )
  .attr("checked", "true");
 

  }
</script>

<body>
Parameter passing test

<table border="1">
 <tr>
  <td><a href="#" class="link1" key="11111" value="haha">test1</a></td>
 </tr>
 <tr>
  <td><a href="#" class="link1" key="22222" value="hoho">test2</a></td>
 </tr>
</table>
<div id="test">
문 1
<ul>
 <li><input type="checkbox">haha 1</li>
 <li><input type="checkbox">haha 2</li>
 <li><input type="checkbox">haha 3</li>
</ul>
문 2
<ul>
 <li><input type="checkbox">haha 1</li>
 <li><input type="checkbox">haha 2</li>
 <li><input type="checkbox">haha 3</li>
</ul>


</div>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