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0일 목요일

javascript foreach

// stock_tx
// js foreach
for (var i in obj['stock_tx'])
{

    // i에 key값이 오는거야 ~~ 가는거야..
    row = obj['stock_tx'][i];
    $("#detail #stock_tx").append('<div>' + row['crdate'] +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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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6일 일요일

교육 받고 온 내용 정리

드림 위즈 터치 커넥트란데서 멜을 받아 보고 있는데 코엑스서 정기 교육을 한다나?

강사는 FLOO의 이창신 CTO 님 모르는건 멜 보내라고 했는데 답변이 올까?

iasandcb@**.com 

 

서론은 학습 곡선의 이야기,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강한 동기가 필요하다.(맞는 말이다)

 

대략적 내용을 정리 해 보면

일단 개발을 하기 위해선 SDK가 필요함, 이것은 애플 개발자 사이트에서 무료로 가입 후 다운 받을 수 있다.

apple id를 만드려면 개발 ID와 개인 ID가 있다 그냥 $99 짜리를 아무 생각 없이 쓰면 된다.

 

법인 인 경우 영문 사업자 등록증을 fax로 보내야 한다. 이 영문 사업자 등록증은 세무서에 가면 발급 해준다.

한국의 경우 호주쪽에서 전화가 오는데 어눌한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애플 직원이 전화가 온다고 함.

길게 얘기 할 필요 없다고 함.

 

 

아아팟 개발 환경

SDK는 Objective C 환경이고 gnustep.org에 가면 자세한 것을 알 수 있다.

아이폰은 코코아 프레임웍의 하부? 혹은 일부라 할 수 있는 코코아 터치 프레임웍을 사용한다.

 

아이폰은 320 X 480의 기본 UI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기본 메모리는 128M 허나 3GS의 경우 256M임.

기본 메모리가 128M 라고는 하나 실제 App에서 사용 가능한 메모리는 64M수준

64M이면 충분할 듯 하지만 실제로 이미지는 메모리에 그냥 띄워지기 때문에 관리가 쉽지 않음

메모리가 불 충분할경우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되어 버린다.

=> 테스트 시 반듯이 오랜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사용해 봐야 한다.

메모리는 자동으로 Gabage Collection을 하지 않으니 일일이 수동으로 해제해 줘야 한다.

 

판매를 목적으로 할 경우 ipot human interface guide를 통과 해야 한다.

 

어플리케이션의 특징

어플리케이션은 Sandbox라는 환경에서 작동이 되고 개발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이렇게 제약이 많은 개발 환경은 처음 봤다라는 말이 전해진다고 함.

각각의 어플리케이션은 따로이 Storage를 가지고 있다. 다른 어플리케이션의 Storage는 접근이 불가능 하다.

아이팟 어플리케이션은 한 번에 한개만 구동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전화가 오면 무조건 지금 실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종료 되어야 한다.

=> 결국 프로그램은 현재의 상태를 저장한 후 종료를 해야 하며 재 실행할 때 이전 상태를 모두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view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의 정보는 .xib에 저장된다.

각각의 view는 헤더(.h) 임플리멘테이션(.m)으로 구성된다.

기본적으로 MVC 패턴을 따르고 있다.

디자인은 Interface Builder를 사용해 디자인이 가능하고 Interface Builder를 사용할 경우 각 view마다 .nib와 .nlb 가 생성된다.

-- 아 모르는게 너무 많고 생소 하다.

*파일의 개수가 많아지면 속도가 느려지니 주의 해야 함.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png를 사용해야 함.

 

게임같이 ui가 세밀해야 할 경우 OpenGL을 사용해야 함

Core Animation을 사용해야 할 경우도 있음.

 

모 대략 이정도 정보가 머릿속에 들어 왔음. 한정된 자원으로 인해 개발 환경이 한 참 전으로 돌아가 버린 기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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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3일 목요일

(D) 좋아하는 것들

트위터를 사용한 그룹이라.

트위터 계정을 생성해서 그룹을 만들 수 있네요. 좋구나.

 

http://grouptw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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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1일 화요일

jquery block UI 사용 예제

  1.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js/jquery-1.3.2.min.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js/jquery.blockUI.js"></script>
  2. <script>
  3. function block()

  4. {

  5. $.blockUI({message:$("#block_layer"),fadeIn:false});

  6. }

  7. functino unblock()

  8. {

  9.      $.unblockUI({fadeOut:false});

  10. }

  11.  </script>
  12.  
  13. <div id="block_layer">
  14.     <div>download</div>
  15.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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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7일 금요일

괴롭히는 자에 대한 정의

후배에게 이런 메시지가 왔다.


오늘 하루도 회사에서 괴롭히는 사람없기를 빌며~
돈 많이 벌자구요~ ^^

 

 

문득 괴롭히는 사람이란 나에게 있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하잇..X원 간만에 얼굴 보겠구만..
자신을 괴롭히는 자에 대해 정의를 해 보려구.

신에게 자신을 단련 시켜주길 기원하는 자에게는
괴롭히는 자는 신의 대리인 이며

고통속에서 지혜를 얻고자 하는 자에게는
그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근본이며

신도 믿지 않고 지혜도 구하지 않는 자에게는
씨발새*

이기는 것이 지는 것일지도 몰라...
헌데 이 허기짐은 무엇이람.
좋은 하루..

아침부터 무슨 철학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들며 작은 일에도 사고를 극한까지 넓히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다.

허나 그 후배의 답장..ㅠㅠ

요즘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네요. ^^

 

그렇다 그랬던 것이다..나는 주변에서 상처 받고 있었던 것이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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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5일 수요일

Excel을 xml로 저장하기.

php의 엑셀 파서는 너무 후지다. 무슨 이유에선지 원본 파일의 내용과 파싱한 내용이 다르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해봤더니 정상적으로 읽어진다. 하지만 고객들에게 매번 저장을 새로 하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perl로 테스트를 해 봤더니 원본도 이상없이 파싱이 된다. 흠 php엑셀 파서를 perl로 변경해야 할까?

#!/usr/bin/perl -w

    use strict;
    use Spreadsheet::ParseExcel;
    use Spreadsheet::ParseExcel::FmtUnicode;
    my $oExcel = new Spreadsheet::ParseExcel;
    my $oFmt = Spreadsheet::ParseExcel::FmtUnicode->new(Unicode_Map => "euc-kr");
    use XML::Excel;
    my $parser   = Spreadsheet::ParseExcel->new();
    my $excel_obj = XML::Excel->new({ParseExcel => $parser});

    my @arr_data;
    my $workbook = $parser->Parse('20090713101853_10002.XLS',$oFmt);

    for my $worksheet ( $workbook->worksheets() ) {

        my ( $row_min, $row_max ) = $worksheet->row_range();
        my ( $col_min, $col_max ) = $worksheet->col_range();

        for my $row ( $row_min .. $row_max ) {
            my @_row;
            for my $col ( $col_min .. $col_max ) {
                my $cell = $worksheet->get_cell( $row, $col );
                next unless $cell;
                push(@_row, $cell->value());

                #print "Row, Col    = ($row, $col)\n";
                #print "Value       = ", $cell->value(),       "\n";
                #print "Unformatted = ", $cell->unformatted(), "\n";
                print "#";
            }

            $arr_data[$row] = \@_row;
        }
    }
    $excel_obj->{column_data} = \@arr_data;
    $excel_obj->print_xml('aa.xml');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페이지별 화면 출력

적은 내용을 여러 페이지에 하고싶을 때가 있다.

<html>
<head>
<title>Sample Printing</title>
<style>P.page{page-break-after: always}</style>
</head>
<body>
<p class=page>
this is a page printing sample.after the end of 
this p tag printing will start from next page.
</p>
<p class=page>
See it will print the data from next page.
Here we will give a button using that button 
we will print this document.
<br>
<input type=button name=printit value='Print Me' onClick='print();'>
</p>
</body>
</html>

2009년 7월 9일 목요일

구글에서도 두 번째 OS가 나온단다.

http://googleblog.blogspot.com/2009/07/introducing-google-chrome-os.html

Google Chrome OS is an open source, lightweight operating system that will initially be targeted at netbooks
구글 크롬 OS는 오픈소스 기반이며 넷북을 타겟으로 경량급의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목표로 개발이 된다네.

Later this year we will open-source its code, and netbooks running Google Chrome OS will be available for consumers in the second half of 2010
흠 내년 후반기면 볼 수 있는건가? 뭐 어어어어 하다 보면 그날이 오겠지 그래도 티맥스 OS 발표날 보다는 빠르지 않을까? 티맥스는 올해 10월 ~ 11월 베타 한다기는 했지만 뭐 그다지 신뢰성은 가지 않는다.

Because we're already talking to partners about the project, and we'll soon be working with the open source community, we wanted to share our vision now so everyone understands what we are trying to achieve.
티맥스OS는 디바이스 파트너의 지원을 받지 못한다고 했는데 크롬 OS는 파트너와 얘기 했다는데 대체 그 파트너는 누굴까? 디바이스일까? 문맥상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아닌듯 곳 같이 일 하겠다고 했으니 아무래도 제대로된 파트너들이 아닐까?

Google Chrome OS will run on both x86 as well as ARM chips and we are working with multiple OEMs to bring a number of netbooks to market next year


2009년 7월 8일 수요일

옥션 사이트 맛 갔네..뭐다니

어제부터 좀 이상하더니 오늘은 아예 안 되네.

여러 사이트가 공격당했다고 하는데 지마켓은 항상 없네.



2009년 7월 6일 월요일

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

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일본 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 - 10점
노나카 이쿠지로 외 지음, 박철현 옮김, 이승빈 감수/주영사
사실은 역사밖에 없다고 하더라. 그 외에는 모두 사실이 아닌것인가? 일본을 보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저렇게 되면 안될텐데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우리는 왜 그들을 뒤를 이리도 열심히 따라 가는걸까? 알고싶다 일본
http://jacking.x-y.net2009-07-06T03:56:560.31010

2009년 7월 4일 토요일

뇌가 젊어지는 습관

예병일의 경제노트를 보다 마음에 들어 냅다 가져왔습니다.

1.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젖히고 햇빛을 쏘인다.
2.아침엔 산투스나 만델링을, 오후엔 안티구아나 블루마운틴 커피를 마신다.
3.좌뇌와 우뇌를 자극해주는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
4.익숙한 길에서 벗어나 매일 새로운 길로 다녀본다.
5.하루 한 장씩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린다.
6.하루에 30분 이상은 반드시 걷는다.
7.30분 이내의 낮잠을 즐긴다.
8.새로운 식당과 새로운 요리에 도전한다.
9.사람 만나는 것을 즐긴다.
10.하루 6~7시간 정도 숙면을 취한다.
 
요네야마 기미히로 박사가 제시한 '뇌를 젊게 만드는 생활습관'들입니다. 그는 이밖에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습관들을 제시해줍니다. 그리고 그 습관들의 핵심은 바로 '새로운 체험으로 뇌에 자극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뇌는 새로운 자극을 싫어한다고 써 놨네요, 그도 그런것이 뇌나 몸이나 에너지의 소비를 최소화 하기 위한 구조로 진화를 해왔다는것입니다. 왜냐면 지금처럼 식량이 풍부한 시대는 기껏 최근이기 때문이죠, 몸은 무조건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 살을 찌우고 뇌는 새로운 패턴의 행동 보다는 늘 하던대로 하는게 편하도록 진화 됐다고 합니다.

어려움을 사랑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어려움이 뇌를 자극하게 되고 글쓰기 혹은 독서 그리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낮잠 좀 자야겠습니다. ㅋㅋㅋ

도전 tmax window

티멕스에 예전에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던 지인이 다닌다.
얼마전에 만나서 물어봤다.

"tmax에서는 왜 윈도우즈 같은걸 만든다고 그 고생을 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헌데 언젠가 한 번은 도전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흠..그렇죠 우리나라에서 도전을 한다면 tmax급은 되어야 하고 이게 만약 성공한다면 공공은 모두 tmax윈도?
흠..정말 그렇게 될지도

저도 그 도전은 높이 사고 싶습니다.



뭔가 이상하죠? 뭔가 너무 사용해 본 사람이 없이 나온다 나온다 라고만 하는것도 그렇고 계속 연기 하는것도 그렇고 이상함의 최고는 왠 허접한 포토샵으로 만들어낸 스크린 샷들인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체 진실은 무엇일까요? 저도 7월7일날 tmax window소개에 가기로 하긴 했는데 왠지 불안합니다.
이상하게 의심이 가는 회사라고나 할까?

인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