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1일 목요일

공익사업을 위해 주택을 수용할 경우, 아파트 분양권 대신 임대주택 분양권을 주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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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5949.html

서울시는 더욱이 2007년 동대문구의 잇따른 주차장 설치 승인 요청을 ‘건물 상태와 주거 여건이 양호하다’며 반대하다, 2008년 2월에는 태도를 바꿔 조건부 승인을 내주었다. 구의 끈질긴 의뢰에 대해 서울시는 “보상비를 최소화하는 대책을 세우라”는 단서를 붙여 승인한 것이다.

서울시가 무슨 대기업이냐? 요즘 강남,서초는 엄청난 대 공사중이다 내가 체감하기엔 모든 보도블록을 동시에 다 갈아엎는 중인것 같다, 공사를 마쳐도 공사전과 전혀 차이가 없다.
왜 이런데 헛돈을 쓰고는 정작 필요한데에서는 최소화 대책을 세우는 것일까?
이런 답답함은 누가 어떻게 해소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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