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9일 토요일

철학의세계라.

철학의 세계철학의 세계 - 10점
스티븐 로 지음, 임소연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인간의 지성의 역사와 철학의 역사는 일맥상통하다는 생각을 하곤한다. 어떻게 수천년전 위대한 철학자들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그들이 하던 고민들은 아직도 여전한 고민거리일 뿐이고 심지어는 그 예전의 철학자들의 심오한 발언이나 기록들은 아직까지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언젠가 고민의 힘, 사색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결국 하나의 문제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사색을 하느냐가 남들과 다른 생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리고 창조성의 근원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과거의 철학자들은 어떤 환경에서 어떤 고민을 했길래 위대한 철학이 탄생한 걸까.
http://jacking.x-y.net2009-05-09T07:52:50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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