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8일 금요일

혜승이 애기 때 사진 쭉~~

기도하는 혜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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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창피해요~~ 사실은...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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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잭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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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승이의 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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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괴롭히고 있는 혜승이. 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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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옷을 입고있으니 너무 예쁘다. 누가 인형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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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승이한테 뭔가 말을 하는 듯한 토끼...엄마가 아주 인형놀이를 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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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혜승아 정말 시원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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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승아, 너 눈이 한쪽이 이상해. ㅋㅋㅋ. 무셔~~~. 표정 정말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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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많이 나라고 머리를 밀었었지. 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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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때는 옷 바꿔가며 사진 많이 찍었네. 잭킹과 혜승이 아주 셋트야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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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예쁘다. 내딸이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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