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2일 금요일

산촌유학

인간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여러 항목 중 비교란 부분이 있다.
인간은 비교를 통해 스스로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헌데 문제는 비교의 대상은 불행하다는 것..

누구집 애기는 영어로 일기를 쓴다, 편지를 쓴다 우리 애기들도 스트레스 주고 교육시키고 싶지만 나 어릴때처럼 동네에서 형들이랑 동생이랑 놀고 옆집에 담 넘어가 놀고 하는 추억을 만들어 주지 못해 안타까울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우연히 산촌유학이란 것을 알게 됐는데 어떨가?
http://www.sanchon.or.kr/

산촌유학이라는 제목의 책도 있음 저자:   
(고쿠분 히로코 지음/손성애 옮김/이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