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3일 화요일

무릅에서 소리가 난다 딱딱 정도가 아니다...

드디어 내 인생에서 농구라는 단어가 사라지는게 느껴진다.
교류전이 있었는데 아주 개판 5분전 이었다. 평소 연습을 하지 않은것도 있었지만 나름 동기 유발이 되어 집에서 연습을 좀 해보려 했는데 무릅에서 무시무시한 소리가 난다.

쩝 할 수 없지 나이는 못 속이는 구나. 뼈가 갈리는 소리가 난다. 이거 참...글루코사민이라도 먹어야 할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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