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7일 화요일

맨유 호날두와 마체다가 살리다..

간만에 새벽까지 MU의 경기를 보게됐다.

3연패를 운운하더니 팀이 아주 만신창이가 따로 없었다.

긱스는 노쇄 했고

호날도는 지쳤으며

테베즈는 몸개그..수비수 뻥차기에 몸을 날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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