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출판업계가 엄청난 불황이라고 한다...헌데 책값은 왜 이리 비쌀까?

보통 불황이 지속되는 업종은 상품의 가격이 싸지고 고객이 돌아오고 해야 하는거 아닐까?
예전에 많던 문고판 책들은 다 어디가고 페이지 200페이지에 글씨도 큼지막한 책들이 12,000 ~ 15,000에 팔리는 것일까?

책 가격좀 싸지면 좋겠다. 그러면 독자들도 좀 더 많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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