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4일 화요일

방생~~

장모님은 정기적으로 방생을 가신다.
익현이에게..익현아 우리 내일 바다 가자~ 하시니..

익현이가 하는 말이..
왜? 바다가 내가 보고싶데?
바다가 익현이 보고 싶데?

ㅎㅎ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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