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4일 월요일

밀양에 묘사를 다녀왔음

7대조 할어버지께서 밀양에 터를 잡으셔서 밀양에 묘사를 다녀왔다.
한 50~60명 정도가 모인듯 처음 오는 사람도 있고 묘사때 마다 보는 사람도 있고

여하튼 이번엔 우리 집안에서도 부자가 나와서 제실을 지었는데 부자는 하늘이 낸다고 하더니 실상 부자는 땅이 낸거였다.

퇴계원에서 공장 하시는 아재인데 그 일대가 재개발 되면서 많은 돈을 버셨다고 한다. ㅋㅋㅋ
이런 기운 빠지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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