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엄마 다 했어~

익현이가 몸이 안 좋아서 연속 몇일째 이불에 쉬를 하고 있다.
몸이 안 좋으니 짜증이 늘어가는 듯.

이부자리에서 우유를 먹으려고 하고..

급기야 이불에 오줌을 한 가득 싸고는 "엄마 다 했어~~" 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