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3일 금요일

json encode util사용

javascript에서 json으로 data passing

aa = ["한글", "id", "contactId", "fullName"];
_params['test']       = Ext.util.JSON.encode( aa );
껌임.

헌데 여기서 엄청난 사질이 있었음...
php쪽

$test = stripslashes( iconv('utf-8', 'cp949', $test ) );
print_r ( json_decode( $test ) )
stripslahses안 해주면 decode안됨

알라딘 ttb수익이 발생하고 있었다...몰랐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 열심히 해봐야겠는걸~~ㅎㅎㅎ


2009년 2월 12일 목요일

htmlspecialchars -> htmlspecialchars_decode 사용

htmlspecialchars로 변경된 데이터를 encode / decode하는 경우
php version 5 이상에서는
htmlspecialchars_decode 가 기본 function이지만 없는 경우 만들어 써야 함.

function htmlspecialchars_decode($string, $quote_style = null)
{
// Sanity check
if (!is_scalar($string)) {
user_error('htmlspecialchars_decode() expects parameter 1 to be string, ' .
gettype($string) . ' given', E_USER_WARNING);
return;
}

if (!is_int($quote_style) && $quote_style !== null) {
user_error('htmlspecialchars_decode() expects parameter 2 to be integer, ' .
gettype($quote_style) . ' given', E_USER_WARNING);
return;
}

// Init
$from = array('&', '<', '>');
$to = array('&', '<', '>');

// The function does not behave as documented
// This matches the actual behaviour of the function
if ($quote_style & ENT_COMPAT || $quote_style & ENT_QUOTES) {
$from[] = '&quot;';
$to[] = '"';

$from[] = '&#039;';
$to[] = "'";
}

return str_replace($from, $to, $string);
}

모듈명.api.php 사용 가능 함

Ajax를 사용하기 위해 제 3의 기능이 탄생했습니다.
ModuleObject.class.php에 가장 밑에 추가된 기능이네요.

          
// view action이고 결과 출력이 XMLRPC일 경우 해당 모듈의 api method를 실행
            if($this->module_info->module_type == 'view'){
                if(Context::getResponseMethod() == 'XMLRPC' || Context::getResponseMethod() == 'JSON') {
                    $oAPI = getAPI($this->module_info->module, 'api');
                    if(method_exists($oAPI, $this->act)) {
                        $oAPI->{$this->act}($this);
                    }
                }
            }else if($this->module_info->module_type == 'controller'){
                if(Context::getResponseMethod() == 'JSON'){

                }

            }

            return true;
        }
    }
?>

ResponseMethod가 JSON이나 XML이고 module.xml에 view type으로 정의 되어 있을 경우 act의 함수는 모듈명.api.php에 정의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훌륭한것은...response 입니다.
json형식으로 온다는 것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 2월 11일 수요일

스타벅스의 변신 시도라.

커피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스타벅스 수 많은 아류작들을 양산해내고 대한민국을 바햐흐로 커피 공화국으로 만들어 버린 스타벅스도 이제는 위기인가 봅니다. 요즘 읽고 있는 인문학에서 경영을 찾아라란 책에의 창의력관련 부분에 창의력은 위기 상황에서 발휘될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이 나옵니다. 어떻게든 살아내기 위해 새로운 활로를 찾아 내는거죠, 스타벅스는 그동안 프리미엄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비즈니스를 지속되게 하기 위해 프리미엄이라는 단어를 버리고 새로운 친숙한? 혹은 저렴한? 이라는 키워드를 가져가고 싶은가 봅니다. 하긴 최근에 새로 생기는 경쟁업체들을 보면 전반적으로 스타벅스보다 인테리어나 느낌이 좋습니다.  최근에 논현에 문을연 take an urban이던가? 지나가면서 봤는데 인테리어는 휘황 찬란 하고,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습니다.



스타벅스 과연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까? 내가 스타벅스의 회장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미국의 사례를 보면 Federal Express나 버거킹이 다른 사람의 키워드를 노리다 실패한 사례들이 있는데 굳이 자신의 키워드를 버려야 하는 것인까? 설마 맥도날드와 경쟁을 하려는 의도는 아닐런지 우려됩니다.

강점을 더욱 강조하라, 혹은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생각나는 아침 입니다.


2009년 2월 6일 금요일

진실은 무엇일까?

중앙일보 기사를 봤다.
mbc 내부에선 자신들의 왜곡이 심하다고 반성을 한단다. 정말일까? mbc에선 말한다 조,중,동의 의도가 뭔지 사뭇 궁금하다고. 진실은 무엇일까?

2mb가 안양에 갔단다.
어느 초등학생의 편지를 받고 도움을 주러 갔단다. 헌데 차상위 계층의 의료혜택과 여성부에서 복지 정책을 모두 폐지한 정부의 수장이 왜 갔을까? 한 명은 돕되 여럿을 죽이겠다? 이런건가? 진실은 뭘까?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악플러의 죽음

http://itagora.tistory.com/178 에서 퍼온 글 입니다.

몇일 전 이 주제로 변호사들을 싸잡아 욕을 했었는데.
이게 그렇지 않네요.
어른이 어린애한테 무슨 짓이냐? 그렇게만 생각할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얼마나 절박하고 억울했으면 자살을 했을까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결 국 경찰이 애초에 철저한 조사를 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죽음은 남겨진 자들의 몫이죠 앞으로는 이런일 없었으면, 그리고 mb정부에서 추진한다는 사이버 모욕죄 이런 경우 억울한 사람 많겠는데요. 생각할수록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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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어제 짧막한 뉴스 만으로는 제대로 파악이 안됐었는데, 부산경남방송(KNN) 보도로 어느정도 의문이 풀렸습니다. 첫 보도부터 쭉 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이건 정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사건이네요.

악플이 부른 죽음 - KNN 보도
http://www.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090120163354&stime=20090120165736&etime=20090120155830&userid=newstar

'악플재판' 취하 모르고 고교생 '자살' (추가로 경남도민일보 기사입니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303

지금까지 보도된 것과 네티즌들에 의해 밝혀진 내용으로 종합해 보면 이렇습니다.

발단 -
어느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서 개인정보유출 피해 건으로 변호사가 소송인원을 모집하는 글을 올렸는데 이를 비방하는 악플이 달림. 이에 변호사가 소송.

전개 -
경 찰 조사 결과 해당 악플러의 ID는 故심모군 아버지 주민등록번호로 확인됨. 아버지는 컴맹임이 밝혀지고 그 아들인 심모군이 지목당함. 심모군은 아니라고 항변했고, 주변에서도 그럴 아이가 아니라고 했지만 질질 끌다가 변호사가 배상금 2천만원으로 높였다가 형편 어려운 것을 알고 결국 2009년 1월 15일에 고소 취하.

결말 -
고소 취하를 모르고 있던 심모군은 2009년 1월 20일에 자살. 경찰 IP 추적 결과, 심모군이 살고 있는 경남 창원이 아닌, 부산에서 김모씨가 명의도용하여 해당 닉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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