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개 초등학교 학생 15만3000명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하려던 경기도교육청(http://www.goe.go.kr/)의 계획이, 7명의 교육위원들의 '예산삭감 날치기'로 좌절되었다 합니다.
경기도교육위원회(http://www.ggbe.go.kr/)는 어제(23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도교육청이 제출한 초등학교 무상급식 확대 비용 171억원 가운데 절반과 혁신학교 추진비 28억원 등 110억원을 삭감했다 합니다.
내가 이런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아침부터 기분 안 좋은데
하루종일 우울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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