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에서 cURL 설치

http://curl.haxx.se/docs/install.html

php를 컴파일 새로 해야 할 것 같으다.

일단 cURL을 다운 받도록 한다.

7.19.0 을 다운 받는 중

압축을 푼 뒤 ./configure실행

/usr/local/include/curl/curlbuild.h 에 cURL 설치 함 make test는 통과하지 못 함.

/usr/local/include/curl 이 path_home 임

open-ssl도 필요함

필요한거 많구만~ 일단은 ./configure --without-ssl 을 사용해서 ssl을 off함

php를 새로 깔아야 하나? 흠흠..

configure할때 cURL이랑 뭐 extension을 설치 해야 하는거 아닌가?

./configure --with-apxs=/usr/local/apache/bin/apxs --with-mysql=/usr/local/mysql --with-curl=/usr/local/include/curl

ok 성공 mysql쪽 오류가 나서 directory를 설정해줌

php는 적절히 알아서 잘 깔아야 함. global 키워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재 설치후는 사용이 안됨 다시 설정해봐야 할 듯

php.ini를 손 좀 보고 아파치 재 실행하니 잘 나옴

/usr/local/lib/php.ini 가 있음

텍스큐브 스킨 제작 스터디

참조 사이트: http://plyfly.net/Docs/TextcubeSkinManual/

알라딘 광고 테스트

이것은 테스트 입니다. 아싸 신난다~~

Don't Speak English 글로비쉬로 말하자! 본문보기

ISBN : 8959950017 9788959950010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과연 우리나라에서처럼 시험 혹은 승진이 목적일까?
사실 의사소통이 우선이 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공부를 위한 언어를 하고 있는것 같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의사 소통을 하고자하는 본능이 있고, 언어가 그 욕구를 해결해 주고 있다.
외국인가 함께 있어보라 그들과 의사소통 할 수 없다면 얼마나 답답할 것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과 영어를 사용해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여기 그 해답이 있을 수 있다.
헌데 이것만 보고 영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ㅋㅋㅋ

이어령? 많이 들어본 사람인데 읽은 책에 대한 기억이 없다.

디지로그..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읽은 적은 없음

기업과 문화의 충격
   우리나라의 문화와 그에 기반 둔 기업의 문화는 어떤것인가?

블랙 스완

자본주의는 어떻게 되는것일까?
과거의 경험으로 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인가?
위기의 상황 즉 과거에 경험해 보지 않은 순간이 닥친다면 과거에 배운것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세상은 점점 의문 투성이가 되어가고 있다,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보편적인가? 개인적으로 당연하다라는 말을 싫어한다. 대체 뭐가 당연하다는 것인가? 물론 수학적이고 정확히 답이 나오는 부분에서 당연하다는 말은 통한다 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대수학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가정일 뿐이다.

모든것은 주어진 조건에 따라 다른 값을 갖을 수 있다, 그렇다면 상황상황마다 최적의 선택을 해 나가는것이 좋은 것일까? 흡사 이런것은 일관성을 잃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 같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블랙 스완 읽어보자..

어떻게 통찰을 갖을 것인가?
어떻게 크게 볼 것인가?
작은것으로 부터의 집착에서 벋어나고 싶다.

알라딘 thanks to blogger서비스를 진행하려 합니다. ㅋㅋㅋ

이런 앞으론 모든 책을 알라딘에서 사게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그려 ㅎㅎㅎ
http://blog.aladdin.co.kr/ttb/category/16526886

이런 서비스가 있었네요 좋구나~~~~

서비스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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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의 수익을 주나 봅니다.
    유저의 상품에 대한 리뷰와 서재(블로그) 글에 대해서 다른 유저가 'thanks to' 버튼을 누른 후 구매를 하면 해당   상품판매가의 1%를 'thanks to' 적립금으로 적립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블로그에 링크 거는 방법
알라딘 상품소개페이지의 '이 책에 대한 블로그 원격 글쓰기' 기능을 이용해 쉽게 알라딘 상품에 대한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원격 블로깅 기능이 없는 블로그의 경우에, '도서 정보 복사하기'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에 쉽게 복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알라딘 도서 이미지와 함께 TTB인증키가 포함된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오픈 api도 있네요 이런 서점하나 만들어야겠네..ㅋㅋ
    알라딘 공개 API를 통해 나만의 인터넷서점이나 음반/DVD 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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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모든 책을 인터파크에서 사 왔는데..
포인트 겁나 많은데 다 빠빠이 해야지..알라딘이 참 좋네요 조만간 사이트 하나 만들어봐야겠네요 ㅋㅋㅋ

제 블로그를 등록하라네요..
http://www.aladdin.co.kr/ttb/wblog_manage.aspx

추가 된 화면

[원격블로깅 설정] 을 선택합니다.

두근두근 과연 잘 될까??

아 놔~~!!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출판업계가 엄청난 불황이라고 한다...헌데 책값은 왜 이리 비쌀까?

보통 불황이 지속되는 업종은 상품의 가격이 싸지고 고객이 돌아오고 해야 하는거 아닐까?
예전에 많던 문고판 책들은 다 어디가고 페이지 200페이지에 글씨도 큼지막한 책들이 12,000 ~ 15,000에 팔리는 것일까?

책 가격좀 싸지면 좋겠다. 그러면 독자들도 좀 더 많아지지 않을까?

리스트 하단의 페이지 인덱스 구하는 로직..

자체 제작함 버그가 있으려나?

<?
$tot_page = 40;  // 전체 페이지
$mypage   = 7;   // 현재 페이지

// 차이 구함
$end_page   = $mypage <= 5 ?  ( ($mypage + 5) - ( $mypage-5 ) < $tot_page ?  ($mypage + 5) - ( $mypage-5 ) : $tot_page) : ($mypage+5
 < $tot_page ? $mypage+5 : $tot_page);
$begin_page   = $mypage <= 5 ?  1 : ( $mypage + 5 < $tot_page ?  $mypage - 4 : ($mypage-4)-( $mypage+5 - $tot_page ) );

for ( $i = $begin_page; $i < $end_page; $i++ )
    echo "$i\n";
?>

책 구매기..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 캐런 홀츠블랫
  사용자의 경험을 고려하는 디자인을 하기 위해 구매함, 상당히 어려워 보임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
   변화하는 조직 구성의 환경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구매
   최 우선으로 읽고 있는 중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
   마케팅 쪽에선 상당히 유명한 말이라고 함.
   상품을 잘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어떻게 포장할 것인가? 와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 낼 것인가? 라고 생각함.

결국 이야기꾼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임.

삼척, 평창에 다녀옴

일,월 삼척서 일출도 보고

공원에도 가고

바닷가에서 모래 성도 만들고

팬션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이효석 생가도 가고

허브 나라도 가고..

사진이 읎네 근데 ㅋㅋㅋㅋ

계곡에 물이 어찌나 맑던지

팔각정에는 물고기들이 어찌나 많은지 물반 고기반 ㅎㅎㅎ

javascript logger blackbird 이것으로 소스에 alter걸며 디버깅 하던것이 끝이 나려나?

http://www.gscottolson.com/blackbirdjs/

logger를 설치하면 좌측 상단에 패널이 하나 생기고 로그들이 기록될 것이다....

step 1. 사이트에서 파일을 내려 받았다.
blackbird.css와 blackbird.js가 필요한 것 같다
압축을 풀어놓은 화면

step 2. ftp로 파일 전송
이미지 파일이 두개가 있는데 어디다 넣으면 좋을지 모르겠군
일단은 하나의 디렉터리에 모두 전송

step 3. sample 작성
<!-- begin of debug lib -->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js/blackbird.js"></script>
<link type="text/css" rel="Stylesheet" href="/js/blackbird.css" />
<!-- end of debug lib -->




keyboard로도 control가능함
멋짐

오류나고 되지도 않음...아침부터 짜증남...

php에서 추가로 공부할 내용

MVC 패턴 : CakePHP, Symfony Project, Zend, Codelgniter ...
XHTML, OOP ,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jquery, Prototype, GWT, Dojo, ExJS) ...
파일 업로더 : Swfuploader, YUI Uploader ...
리치 텍스트박스 에디터 : TinyMCE, YUI Simple Editor ...

구글은 10의 100승? 프로젝트를 한다는군요

구글은 매년 6조에 가까운 순익을 낸다고 한다.
해서 100억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지 아이디어 공모를 한다는데, 가장 많은 사람을 돕는 사람이 이 게임의 승자가 되는게 게임의 룰이다.

창 가슴이 따뜻한 기업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구글이 돈을 벌면 벌수록 세상이 좋아진다라면 과연 사회의 구성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비록 수백, 수천억의 재산가라 할지라도 왠지 그들의 부를 사회와 공유할 것 같은 느낌, 이들이 재벌이 되진 않을 것이며 이들은 자기네 잇속만을 챙기지 않을 것이다 라는 사회적 믿음을 통해 그들은 그들의 제국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을 꿈꾸고 있을 것이다.

모든 정보가 개방된 잉여 수익은 다시 환원되는 제국을 꿈꾸고 있을지도 모른다, 과연 우리는 지금 자본주의란 제국의 지배에서 언제쯤 벋어날 수 있을까?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선 얼마나 갖어야 하는것이며 얼마를 갖어야 만족하게 되는것일까? 지구의 자원을 모두 파먹어야 끝이나는 이 게임은 언제 끝이나는걸까?

0.25초 sleep

<?php usleep(250000) ?>

php에서 timeout해결

ini_set("max_execution_time", 0);

을 소스 중에 넣어본다. => 흠 어찌 될 것인가?

nhn이 구글 흉내를 내다~ 큐브리드 db를 오픈소스화 하다..

얼마전 nhn에서 db회사를 하나 인수 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다, 그 회사의 이름은 큐브리드 아직 큐브리드가 어떤 회사 인지는 모르지만 nhn에서는 이 dbms를 오픈소스화 한다고 한다.
리눅스 버젼이 있나 모르겠네, 얼마전에 설치한 우분투에 깔아 설치해 봐야겠다.
ㅎㅎㅎ
기대 된다.

사실 mySQL도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한글 문제도 있고 버젼이 변경될때 마다 과거에 저장했던 한글이 깨져버리는 바람에 대략 난감했던 경험도 있고 해서.

무엇보다 잘은 모르지만 최근 많이 사용되는 php에 대한 지원이 좋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큐브리드 공식 홈: http://www.cubrid.com/
공시 정보 링크 http://dart.fss.or.kr/frameForm.do?rcpNo=20080930000293&dcm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