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5일 수요일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soap] asmx 와 soap::lite 사용

#!/usr/bin/perl -w use strict;

use SOAP::Lite 'trace', 'debug';

my $server = SOAP::Lite
    ->uri('http://ws.robstones-services.co.uk/External')    
    ->proxy('http://ws.robstones-services.co.uk/external.asmx');

my $returned = $server ->getCallList({ 'Username' => 'RobsUser', 'Password' => 'RobsPassword' });

foreach my $type ($returned->valueof('//getCallListResult/string'))
{
    next unless ($type); ## ignore any undefs
    print "$type\n";
 }

2008년 11월 3일 월요일

ㅋㅋㅋㅋ...너무나 웃긴 아이들 사진

2006년 10월달 썩소와 살인 미소~~~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병정 혜승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놀이터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난감 통의 아이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잭킹 겨드랑이의 익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보 2마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놀이터에서 혜승~~~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익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익현이의 사진입니다.

익현이의 탄생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원초적인 모습이군요. ㅋㅋㅋ


좀 안정된 신생아의 모습을 보여드리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익현이의 돌잔치 풍경입니다. 익현이 사진은 미국으로 도망간 삼촌(?)의 방해작전으로 사라졌습니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모와 할머니가 안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차 인간다워지고 있는 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익현이 엉덩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ㅋㅋㅋ...혜승이의 사진도 덤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누나 넘 예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김영희

참 아름다운 사람같아서 김영희 씨의 흔적을 찾고 있다.
그 과정중에 아래의 글을 찾았다. 너무 아름답다. ^^;;;;



그해 가을 귀국 전시회를 끝내고 나는 많은 짐을 싸서 독일로 날아왔다.
그리웠던 물건들이라서, 또 한국산이라면 뭐든지 이곳에서는 귀해서, 그리고 무조건 갖고 싶어서 태산 같은 짐을 끌고 왔다. 그중에 살짝 마른 토란 뿌리도 끼워 왔다.
토란 뿌리를 양지바른 곳에 묻고 싹 나기를 학수고대하다 지칠 무렵, 6월에 토란은 빼꼼히 고개를 들고 혀를 내밀었다. 반가움에 넘쳐 소리를 꽥 지르며 아이들을 집결 시켰다. 의외로 그들은 심드렁해 하며 나의 감동에 만분의 일도 박자를 맞추어 주질 않았다. '또 엄마가 자기도취에 빠져 우릴 괴롭혔다’는 식으로 고개를 흔들며 그들은 각각 자기 방으로 숨어 버렸다. 결국 품안의 자식이라더니 남은 건 그때 겨우 두 살 된 막내 사내아이뿐이었다. 그놈은 깩깩대며 내가 가리키는 토란 싹에 눈길을 주었다.
나는 중얼거렸다. “한국 같으면 벌써 봄이 지나 토란의 싹은 물론이고 제법 어른 손바닥만한 잎이 펼쳐졌을 텐데......”
그 토란 싹의 둘레에다가 돌을 둥글게 쌓아 놓고 저녁 먹으면서 아이들에게 단단히 일렀다. 토란 싹이 나니까 절대 밟지 말고 공놀이도 멀찌감치 가서 하라고.......
이제 막 싹이 돋아난 토란이 무럭무럭 자라 곧 내 가슴에 고향의 푸르름을 채워줄듯 했다. 그러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와도 토란은 손가락 크기만큼도 못 자랐다. 그리고 서리가 내렸다. 나는 그 가을에 몹시 서글펐다. 그래서 그 뿌리를 뽑아 잘 다독거려 말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다음해에는 일찍 서둘러 3월부터 화분에 심어 창가에 놓아 해바라기를 시키며 싹 내기를 해봤다.
빼꼼하게 돋은 싹은 창밖의 봄눈발을 바라보며 애잔히 커 나갔다. 아기 입 크기만큼 연록색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변덕 많은 4월도, 5월에 갑자기 때리듯 쏟아지는 우박도 피하고, 6월이 되자 제법 쨍쨍 빛이 내리쬐었다. 이곳 사람들이 모두 덥다고 벗어 제치며 난리를 피길래 나는 이때쯤이면...... 하고 토란을 뜰에 내놓고 해바라기를 시켰다. 본격적인 초여름이라 상록수 숲도 묵직하게 그늘을 드리우고, 창가의 제라늄도 찬란한 꽃을 피우길래 여름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었다. 토란 잎은 밤의 추위를 견뎌내지 못하고 죽어 가고 있었다. 10여 년을 살았어도 매번 혼동하는 날씨. 아! 그랬다. 고향의 여름은 밤에도 푹푹 쪘다. 찌는 듯한 밤 더위에 토란은 수북수북 습기를 감고 올라오고, 두런두런 이바구를 나누고들 있질 않았던가! 낮에 조금 덥다가 밤이면 가을 날씨같이 칼칼한 서늘함. 한국 토란은 이런 날씨를 견디질 못했다.
나는 다시 그놈을 방으로 데려와 창가에 놓았다. 고맙게도 그 옆에 싹이 튀어나왔다. 열심히 촉촉하게 물을 채워 주다가 토란 신세가 내 신세 같아 갑자기 처량해졌다. 기후에 맞게 골고루 나누어진 자연조화. 나는 그 섭리를 살짝 찢어 내고 사는 여자가 아닐까 하고 다시 혀를 찼다.
*먼 독일 땅으로 이사 간 외로운 '토란...'에게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복효근시인의 시 한편을 이글에 넣어 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비오는 날의 최상의 운치...라해도 과언이 아닐, 토란잎에 나뒹그는 물방울... 그리고... 아침 인사를 부지런히 주고 받는 맑은 이슬방울이 생각이 납니다.
(토란꽃은 처음 봅니다. 카라꽃을 닮은 듯한 토란꽃.... 알토란과 꽃을 상상해 보는데... 그리 서로 닮아 보이진 않지만 처음 보는지라 아주 신기합니다. 더불어 감자와 감자꽃, 고구마와 고구마꽃... 그냥... 연상해 보는데 자꾸만 배시시... 웃음이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같이는 / 복효근


그걸 내 마음이라 부르면 안되나
토란잎이 간지럽다고 흔들어대면
궁글궁글 투명한 리듬을 빚어내는
물방울의 그 둥근 표정
토란잎이 잠자면 그 배꼽 위에
하늘 빛깔로 함께 자고선
토란잎이 물방울 털어내기도 전에
먼저 알고 흔적 없어지는 그 자취를
그 마음을 사랑이라 부르면 안되나
==================================

마피아 10계명...그들에게도 배울 건 있구나

1. 동료에게 자신을 직접 소개하지 말고 제3자를 통해서 하라.

2. 동료의 아내를 넘보지 말라.

3. 경찰과 함께 있는 것이 보여선 안된다

4. 술집이나 클럽에 가지 말라

5. 아내가 임신 중일지라도 조직의 부름에 언제든 응해야 한다

6. 약속을 절대 어기지 말라.

7. 아내에게 존경심을 갖고 대하라

8. 정보에 대한 질문에는 사실과 진실로 답하라

9. 다른 조직의 돈을 빼앗지 말라

10. 경찰 내에 친척이 있거나, 가족 내에 배반자가 있거나, 도덕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단원이 될 수 없다.

2008년 11월 1일 토요일

UI/UX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컨텍스트란 무엇인가?
컨텐트란 단어는 우리에게 익숙하나 컨텍스트란 단어는 참 생소하다 자주 쓰지만 감이 잘 안온다.
현 상태나 현상을 의미한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지금부터 생각해 보자.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추천의 글을 보니 "컨텍스트(사용맥락)를 어떻게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와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지.." 라는 구문이 있다. 그렇다면 사용맥락이 뭘까? 대략 사용자의 사용환경 혹은 사용 상황으로 추정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추정을 기반으로 다시 한 번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을 생각해보면

"사용자의 사용 환경 및 상황을 생각하는 디자인" 이라는 이해하기 쉬운 구문으로 변신을 한다.

왜 컨텍스트를 생각해야 할까?
뛰어난 기능을 갖은 프로그램이 있다, 너무나 훌륭하고 완벽해서 모든 문제되는 일을 처리해 줄 수 있다, 하지만 이해하기 어렵고 숙련자도 많지 않다, 우리의 대부분의 일을 처리해 주지만 직관적이고 쉽다. 사용자들은 과연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 것인가? 사용자를 위해서 개발할 것인가? 개발자의 만족을 위해 개발할 것인가?

국내 UI 디자인 환경
국내 실무 UI디자이너 중 과반수 이상은 비전문가(체계적 UI교육을 통한 전문 지식 습득이나 기술 습득을 하지 못했으나, 다양한 실무경험을 통해 전문지식이나 기술을 습득)이고, 이들이 업계의 주류를 이끌고 있다.
이들은 진정 UI가 추구하는 철학적 본질을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최근 User Interaction, HCI 전공자 들이 늘고 있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이들 비전문가의 전문화가 요구된다.

* 철학적 본질?
   대체 UI가 추구하는 철학적 본질이 무엇이길래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것인가?

* HCI가 무엇인가?
    HCI는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에 관한 이론과 응용에 관련된 학문분야라고 함
    Human Computer Interaction
    http://www.hcikorea.org/info_greeting.html
    한국 HCI학회
    HCI 2009 학술대회가 2009년 2 월9 일(월)부터 2월 11일(수) 까지 열린다는 정보까지 덩달아 얻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