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승이 태어난지 2일째...정말 심각하게 우네. 화 많이 났나봐. 자꾸 자기 건드니...그런데 혜승아, 지금 얼굴이랑 비슷하다. ㅋㅋㅋ
혜승이 태어난지 3일째...
ㅋㅋㅋ....잭킹이 혜승이를 배위에 놓고 잔다. --;;; 떨어지면 어쩌려고... --;;;
혜승이가 예뻐 죽네 죽어. 마누라 좀 예뻐해봐라.
태어난지 열흘 지났나...넘 얌전하고 예쁘다.
태어난지 한달...첫 예방 접종하는 날...
혜승이 얼굴의 태열...저때 내가 얼마나 속을 끓였던지...혜승이는 알까. 얼굴 크기도 저때 그대로인듯...ㅋㅋㅋ. 완전 잭킹이네.
혜승이 태열이 점점 심해지던 때...으...생각도 하기 싫어. 잭킹은 또 혜승이 위에 놓고 잔다. ㅋㅋㅋ
ㅋㅋㅋㅋ. 태열때문에 가려워서 긁을까봐...혜승이 얼굴 바지 속에 집어 넣음. 그런데, 혜승인 손을 못 뺀다. 그만큼 어렸나봐.
내 표정 어때? 까불면 주거...
ㅋㅋㅋ. 어느 쪽을 보는거야? 아님 째리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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