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의힘
고민의 힘을 믿습니다.
2008년 4월 2일 수요일
이상한 전화를 받았다.
때르릉..
평소 고객 전화가 많은지라 "감사합니다" 하며 전화를 받았다.
수화기로 어눌한 말투의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기가 어디예요?" 흠 이게 무슨 소리인가? 뜬금없이 여기가 어디냐니?
또 다시 "여기가 어디예요?" 흠...
"여기 사고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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