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의힘
고민의 힘을 믿습니다.
2008년 4월 24일 목요일
봉쇼~
아침마다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한다. 헌데 버스에는 항상 봉쇼? 를 하는 여자들이 있다.
왜 여러사람이 잡으라는 봉을 혼자 휘감고 있는지 모르겠다.
여자들이 원래 기둥을 좋아하는걸까?
흔들리는 버스에서 안정을 잡기위해 봉을 휘감으면 혼자는 좋을지 몰라도 그걸 볼때 마다 기분이 좋지 않다. 나도 잡고 싶은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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